서울특별시관광협회, ‘서울관광 ON Festa’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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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관광협회, ‘서울관광 ON Festa’ 성황리 개최
  • 김효설 기자
  • 승인 2025.11.19 13: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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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댄스·전통예술·로컬 체험… 남산이 글로벌 K-컬처 페스티벌로 빛난 하루
서울관광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보여주는 도시형 축제 ‘2025 서울관광 ON Festa’가 지난 11월 14일 남산 팔각정 일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사진/서울특별시관광협회
서울관광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보여주는 도시형 축제 ‘2025 서울관광 ON Festa’가 지난 11월 14일 남산 팔각정 일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사진/서울특별시관광협회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서울관광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보여주는 도시형 축제 ‘2025 서울관광 ON Festa’가 지난 1114일 남산 팔각정 일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서울특별시관광협회(회장 조태숙)서울을 찾는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긴 생동감 있는 축제였다며 행사 성료 소식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관광의 매력에 ‘ON()’ 버튼을 눌러 새로운 계절을 연다는 콘셉트 아래, K-콘텐츠와 전통문화, 로컬 체험 요소를 폭넓게 결합해 참여하는 관광도시 서울의 방향을 선명히 제시했다. 특히 남산의 상징적 공간인 팔각정 일대가 하루 동안 글로벌 문화 축제의 무대로 탈바꿈하며, 서울만의 도시 감성과 특유의 활력을 드러냈다.

K-POP 열기로 물든 남산외국인 관광객 참여 폭발

올해 페스타의 하이라이트는 전문 강사의 리드에 맞춰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이 한 무대에 올라 같은 안무를 배우고 함께 춤을 추는  K-POP 댄스 클래스였다. 사진/서울특별시관광협회
올해 페스타의 하이라이트는 전문 강사의 리드에 맞춰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이 한 무대에 올라 같은 안무를 배우고 함께 춤을 추는 K-POP 댄스 클래스였다. 사진/서울특별시관광협회

올해 페스타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K-POP 댄스 클래스였다. 전문 강사의 리드에 맞춰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이 한 무대에 올라 같은 안무를 배우고 함께 춤을 추는 장면은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특히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한류 팬들의 참여가 두드러지며, 행사장 곳곳에서 SNS 인증샷과 라이브 영상 촬영이 이어졌다. 그 순간의 열기는 남산을 하나의 거대한 K-컬처 스테이지로 만들기에 충분했다.

전통예술의 현대적 재해석서울관광 경험의 깊이를 더하다

전통악기를 기반으로 구성된 퓨전 국악 공연은 힘 있고 생동감 넘치는 리듬으로 현장을 압도하며, 서울 관광의 ‘현재형 전통문화’가 가진 매력을 새롭게 보여줬다. 사진/서울특별시관광협회
전통악기를 기반으로 구성된 퓨전 국악 공연은 힘 있고 생동감 넘치는 리듬으로 현장을 압도하며, 서울 관광의 ‘현재형 전통문화’가 가진 매력을 새롭게 보여줬다. 사진/서울특별시관광협회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공연도 빼놓을 수 없다. 전통악기를 기반으로 구성된 퓨전 국악 공연은 힘 있고 생동감 넘치는 리듬으로 현장을 압도하며, 서울 관광의 현재형 전통문화가 가진 매력을 새롭게 보여줬다.

전통 복장 체험 부스에서는 한복과 갓을 착용해보는 방문객들이 줄을 이루며,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과 체험 수요가 여전히 활발함을 확인시켰다.

■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드는 서울관광”

조태숙 서울특별시관광협회장은 “서울관광 ON Festa는 한류 팬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관광 축제’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였다”라고 밝혔다. 사진/김효설 기자
조태숙 서울특별시관광협회장은 “서울관광 ON Festa는 한류 팬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관광 축제’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였다”라고 밝혔다. 사진/김효설 기자

서울특별시관광협회 조태숙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서울관광 ON Festa는 서울을 사랑하는 시민과 세계 곳곳에서 찾아온 관광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라며,
“이번 행사를 발판 삼아 글로벌 팬덤과 여행객이 더욱 찾는 도시, 경쟁력 있는 서울관광을 만들기 위해 협회도 실질적인 관광 콘텐츠 개발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 서울관광의 지속가능한 플랫폼으로 확장 예고

협회는 올해 페스타를 통해 체험 중심 도심형 관광축제 모델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평가했다. 사진/서울특별시관광협회
협회는 올해 페스타를 통해 체험 중심 도심형 관광축제 모델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평가했다. 사진/서울특별시관광협회

협회는 올해 페스타를 통해 체험 중심 도심형 관광축제 모델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평가했다. 단발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서울관광의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는 장기적·지속가능한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후속 프로젝트도 본격 준비하고 있다.

남산의 자연, 서울의 도시문화, K-콘텐츠의 에너지, 전통의 깊이가 한 공간에 겹겹이 쌓인 하루. ‘서울관광 ON Festa’는 서울이 왜 지금 세계 여행자들이 가장 관심을 갖는 도시 중 하나인지 다시 한번 증명한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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