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몰디브 아바니 플러스 파레스 리조트, ‘캐주얼한 라이프스타일과 가족여행객을 위한 프로그램’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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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몰디브 아바니 플러스 파레스 리조트, ‘캐주얼한 라이프스타일과 가족여행객을 위한 프로그램’ 소개
  • 김효설 기자
  • 승인 2024.09.30 01: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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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드 래비지 총지배인 내한, “몰디브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과 아바니 플러스 파레스의 매력 알려”
아바니 플러스 파레스는 여행업계 관계자 및 언론사를 초청하여, 아바니 플러스 파레스를 홍보하는 런천 로드쇼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김효설 기자
아바니 플러스 파레스는 여행업계 관계자 및 언론사를 초청하여, 아바니 플러스 파레스를 홍보하는 런천 로드쇼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김효설 기자

[트래블바이크뉴스=김효설 기자] 몰디브 아바니 플러스 파레스 리조트 저드 래비지 총지배인은 “몰디브의 환상적인 바닷 풍경과 ‘아바니 플러스 파레스’만의 캐주얼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세요.” 아울러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여행객을 위한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도 마련해 모든 가족 구성원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저드 래비지 총지배인은 아바니 플러스 파레스의 매력을 알리고 몰디브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과 함께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여행객을 위한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사진/김효설 기자
저드 래비지 총지배인은 아바니 플러스 파레스의 매력을 알리고 몰디브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과 함께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여행객을 위한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사진/김효설 기자

 

젠트래블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서 인삿말을 하고 있는 장동선 이사. 사진/김효설 기자
젠트래블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서 인삿말을 하고 있는 장동선 이사. 사진/김효설 기자

540 여개의 호텔 브랜드를 운영하는 마이너 호텔의 신규 리조트 ‘아바니 플러스 파레스(Avani + Fares Maldives)’의 저드 래비지(Judd Rabbidge) 총지배인이 9월 23일 내한해 여행업계 관계자 및 언론사를 초청하여 아바니 플러스 파레스를 홍보하는 런천 로드쇼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젠트래블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서 저드 래비지 총지배인은 아바니 플러스 파레스의 매력을 알리고 몰디브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과 함께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여행객을 위한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아바니 플러스 파레스는 말레 국제공항에서 수상비행기로 약 35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지만,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인 바 아톨 서쪽 끝자락에 자리해 프라이빗한 환경을 제공한다. 사진/아바니 플러스 파레스
아바니 플러스 파레스는 말레 국제공항에서 수상비행기로 약 35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지만,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인 바 아톨 서쪽 끝자락에 자리해 프라이빗한 환경을 제공한다. 사진/아바니 플러스 파레스

아바니 플러스 파레스는 지난해 오픈한 신상 캐주얼 라이프스타일 리조트로 마이너 호텔 그룹이 몰디브에 엔에이치 콜렉션(NH Collection), 아난타라(Anantara) 리조트를 운영 중이다. 말레 국제공항에서 수상비행기로 약 35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지만,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인 바 아톨(Baa Atoll) 서쪽 끝자락에 자리해 프라이빗한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리조트 근처에는 만타 가오리의 성지로 알려진 하니파루 베이(Hanifaru Bay)가 있어 만타투어와 환상적인 몰디브의 바닷 풍경을 즐길 수 있어서 가족 여행객과 자연 애호가들에게 완벽한 리조트로 선택되고 있다.

아바니 플러스 파레스는 캐주얼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며 다양한 몰디브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리조트로 총 210개의 모던하고 세련된 객실은 쾌적한 룸 컨디션을 제공한다. 사진/김효설 기자
아바니 플러스 파레스는 캐주얼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며 다양한 몰디브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리조트로 총 210개의 모던하고 세련된 객실은 쾌적한 룸 컨디션을 제공한다. 사진/김효설 기자

아바니 플러스 파레스는 캐주얼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며 다양한 몰디브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리조트로 총 210개의 모던하고 세련된 객실은 쾌적한 룸 컨디션을 제공한다. 또한 6개의 다양한 식음료 시설을 갖추고 있어 프라이빗 다이닝 옵션을 포함한 품격 있는 요리를 다양한 테마로 즐길 수 있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여행 경험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 중 페티 비스트로(Petit Bistro)는 어린이 투숙객만 이용할 수 있는 키즈 온리 레스토랑으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에게 편안한 식사 공간을 제공한다.

저드 래비지 총지배인은 아바니 플러스 파레스만의 독특한 캐주얼 라이프스타일을 강조하며 자연 섬, 몰디브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매력을 소개했다. 사진/김효설 기자
저드 래비지 총지배인은 아바니 플러스 파레스만의 독특한 캐주얼 라이프스타일을 강조하며 자연 섬, 몰디브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매력을 소개했다. 사진/김효설 기자

이날 행사에서 저드 래비지 총지배인은 아바니 플러스 파레스만의 독특한 캐주얼 라이프스타일을 강조하며 자연 섬, 몰디브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매력을 소개했다. 이어서 “몰디브의 최초 키즈 온리 레스토랑을 소개하며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여행객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리조트로 기대된다. 앞으로 리조트내에서 다양한 이벤트로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투숙객들에게 선사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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