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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정취 물씬’ 호텔가, 다양한 체험 가득와인페어, 옥토버페스트 인 쿠바 등
김지수 기자 | 승인 2019.10.11 09:35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은 다가오는 주말, 선선한 바람과 와인, 그리고 재즈가 어우러진 2019 가을 와인 페어인 와인 앤 다인을 개최한다. 사진/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호텔업계가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을 맞아 고객들에게 다양한 체험을 선사한다.

가을 정취 물씬, ‘Wine & Dine’ 와인페어 개최

10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은 다가오는 주말, 선선한 바람과 와인, 그리고 재즈가 어우러진 2019 가을 와인 페어인 와인 앤 다인(Wine & Dine)을 개최한다.

이번 와인 페어는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루프톱에서 진행되는 행사로 탁 트인 도심의 아름다운 석양과 함께 전 세계 각국의 풍미 있는 와인들을 자유롭게 시음하며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여기에 라이브 재즈 공연과 와인의 풍미를 더욱 살려줄 셰프의 요리, 그리고 럭키 드로 행사까지 더해져 가을밤의 정취를 즐기기에 제격이다.

‘와인 앤 다인’ 와인 페어는 오는 10월 12일, 13일 주말 양일간 선보이며, 12일은 오후 4시부터 오후 10시까지, 13일은 오후 3시부터 오후 9시까지 호텔 루프톱에서 진행된다. 입장권은 인당 1만 1천 원이며, 투숙객 방문 시 3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2만원으로 즐기는 ‘옥토버페스트 인 쿠바’ 성황

르 메르디앙 서울의 맥주 축제 ‘옥토버페스트 인 쿠바’가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사진/ 르 메르디앙 서울

르 메르디앙 서울의 맥주 축제 ‘옥토버페스트 인 쿠바’가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강남 도심 속 아늑하게 자리 잡은 공원 ‘파크 바(Park Bar)’에서는 매일 가을밤 펼쳐지는 이국적인 쿠바 음식, 맥주, 그리고 공연으로 인근 직장인의 발길을 잡고 있다. 그 인기 비결은 독특한 컨셉과 합리적인 가격대로 즐길 수 있는 특급호텔 셰프의 손맛이다.

옥토버페스트 인 쿠바에서는 일상의 지루함을 탈피해 스페인, 독일, 프랑스 등 시중에서 만나기 힘들었던 다양한 프리미엄 맥주(3천원부터~)와 쿠바 컨셉의 칵테일, 호텔 셰프가 화려하게 재현한 쿠바 정통 시그니처 메뉴(1만 5천원)를 가성비 있게 즐길 수 있다. 매일 저녁에는 열정과 화려함이 돋보이는 바차타 댄스 공연(Jhonatan & Jane)과 리드미컬한 비트의 라틴 뮤직 디제잉(DJ Stann Lumo)이 펼쳐진다.

행사는 오는 10월 12일까지 진행하며 입장료는 2만원이다. 입장권에는 맥주 1잔과 쿠바 샌드위치 교환권이 포함된다. 입장권은 르 메르디앙 서울 호텔, 국내 대표 레스토랑 통합 플랫폼 포잉(Poing), 소셜커머스 티몬(TMON) 및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온라인 구매 가능하며, 행사 기간 내 현장(호텔 1층 로비 밖 파크 바 입구)에서도 즉시 오프라인 구매 가능하다.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한복입고 산책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은 인근 명소 남산골 한옥마을과 손을 잡고 가을 한정 패키지를 선보인다. 사진/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

10월 한달 간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은 인근 명소 남산골 한옥마을과 손을 잡고 가을 한정 패키지를 선보인다.

해당 패키지에는 이비스 스타일 명동의 스탠다드 객실 1박과 남산골 한옥마을 내 한복입기 2인 체험권, 그리고 호텔 세미 노천 사우나 2인 이용 혜택까지 포함된다. 남산골 한옥마을은 중구 필동에 위치한 전통 한옥마을로, 옛 생활방식과 문화를 한 자리에서 접할 수 있는 관광 명소이다. 이곳에서 알록달록 아름다운 한복을 대여해 1시간 동안 한옥마을 곳곳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겨보자.

또한 전통 연극과 놀이 등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니 과거로 돌아간 듯 아름다운 전통한옥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보길 추천한다.

중화권 스타 셰프와 광둥요리 진수 선봬

서울신라호텔 팔선이 중화권의 스타셰프와 손잡고 광둥요리의 진수를 선보인다. 사진/ 서울신라호텔

서울신라호텔 팔선이 중화권의 스타셰프와 손잡고 광둥요리의 진수를 선보인다.

팔선은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단 3일간 중화권의 스타셰프 ‘쿠 츠 파이(古志辉, Ku Chi Fai)’를 초청해 광둥요리 대가의 맛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쿠 츠 파이 셰프는 ‘정통 광둥요리의 대가’일뿐만 아니라 ‘스타들의 스타 셰프’로도 알려져 있다.

쿠 츠 파이 셰프는 본인이 직접 운영하고 있는 ‘베이징 키친’의 바쁜 영업 중에도 이번 ‘팔선’과의 협업을 위해 3일간 서울을 방문한다. ‘팔선’은 ‘쿠 츠 파이’ 셰프와 손잡고 10월 29일부터 단 3일간 ‘식재광주(食在廣州)’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중국 남부에 위치해 아열대 기후가 특징인 광둥성(廣東省)에서는 “네 발 달린 것은 책상 빼고 다 먹는다”고 할 정도로 다양한 해산물과 과일을 식자재로 활용한다. ‘식재광주’는 “먹을 것은 광주(광저우, 광둥성의 행정·경제·문화 중심지)에 있다”는 뜻으로, 이번 프로모션에서도 바닷가재, 자연송이, 능성어, 제비집, 취하 등 진귀한 식자재로 만든 광동요리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임산부의 날 맞아 예비 엄마를 위한 패키지 출시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기념해 예비 엄마를 위한 ‘태교 여행 패키지’를 오는 10월 8일부터 선보인다. 사진/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은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기념해 예비 엄마를 위한 ‘태교 여행 패키지’를 오는 10월 8일부터 선보인다.

태교 여행 패키지는 예비 엄마들이 태교와 휴식에 집중할 수 있도록 몸과 마음에 휴식을 선사하는 다양한 혜택들로 구성됐다. 이번 패키지는 안락한 객실에서의 하룻밤을 비롯하여 반얀트리 스파의 산전 마사지,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에서의 조식, 비오템의 비오베르제뛰르 예비맘 크림 등의 혜택을 포함하여 임산부를 위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

특히 이번 패키지의 혜택 중 하나인 반얀트리 스파의 ‘젠틀 터치’는 60분 동안 진행되는 산전 마사지로 부종을 개선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돕는 효과가 있다. 젠틀 터치는 천연 오일을 따뜻하게 데워 옆으로 누운 자세로 부드럽게 마사지가 이루어진다.

김지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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