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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 찾아가면 여름을 즐길 수 있는 여행지 베스트 3호텔스닷컴, 매달 ‘여름 아닌 여름’을 보낼 수 있는 여행지 소개
김지수 기자 | 승인 2019.10.09 07:54
제법 쌀쌀해진 날씨 속에 여름을 다 즐기지 못해 아쉬워하는 여행자들에게 일년 내내 여름을 즐길 수 있는 해외여행지 베스트 3곳을 소개한다. 사진/ 태국관광청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아침과 저녁에는 제법 쌀쌀해진 날씨 속에 이젠 여름이 지났다는 것을 확연히 느낄 수 있다. 여름을 다 즐기지 못해 아쉬워하는 여행자들에게 일년 내내 여름을 즐길 수 있는 해외여행지를 소개한다.

호텔스닷컴의 데이터에 따르면 한국 여행객들은 2018년 한 해 동안 인기 해외 관광지 50개 중 40개의 관광지에서 전년보다 더 높은 숙박비를 지불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세상의 모든 숙박 요금이 해마다 더 비싸진다는 의미는 아니다. 여름 여행의 즐거운 추억이 그리운 여행객들이 내년 여름까지 기다리지 않고도 연중 어느 때나 가격 부담 없이 여행을 계획할 수 있도록 전년 대비 합리적인 가격의 세계 여행지를 추천한다.

10월: 태국 트랑, 최고 기온 26도

태국 남부의 끄라비 주 바로 아래에 자리한 트랑에는 잔잔한 해변, 반짝이는 푸른 바다, 이국적인 해양 생물들이 살고있어 바닷가 휴양지를 선호하는 이들에게는 최고의 여행지로 꼽힌다. 사진/ 태국관광청

태국 남부의 끄라비 주 바로 아래에 자리한 트랑에는 잔잔한 해변, 반짝이는 푸른 바다, 이국적인 해양 생물들이 살고있어 바닷가 휴양지를 선호하는 이들에게는 최고의 여행지로 꼽힌다. 트랑에서는 수많은 해양 동굴을 탐험하거나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으며 핫 차오마이 국립공원을 따라 항해하는 것도 가능하다.

여러 액티비티를 즐긴 후에는 태국, 중국, 말레이시아, 인도의 영향이 환상적으로 조화를 이룬 로컬 음식을 맛보는 것을 추천한다. 10월엔 전년 대비 32%가량 저렴한 가격으로 호텔을 예약할 수 있는 트랑에 방문해 보자.

11월: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최고 기온 31도

말레이시아 동부에 위치한 코타키나발루에서는 거품 온천과 더불어 맹그로브 습지를 따라 굽이치는 강에서 유람선을 타거나 끝없이 펼쳐진 마운트 키나발루 국립공원에서 하이킹을 즐길 수 있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DB

아침엔 오랑우탄과 인사하고 오후엔 정글에서 하이킹을 즐긴 후 전통 롱하우스에서 저녁식사를 즐기고 싶다면 코타키나발루를 추천한다.

말레이시아 동부에 위치한 매력적인 도시 코타키나발루에서는 거품 온천과 더불어 맹그로브 습지를 따라 굽이치는 강에서 유람선을 타거나 끝없이 펼쳐진 마운트 키나발루 국립공원에서 하이킹을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수공예 마켓 쇼핑과 맛있는 해산물 또한 맛볼 수 있다. 볼거리 먹을거리를 모두 갖춘 열대지방의 낙원 코타키나발루는 전년 대비 3% 더 낮은 숙박료로 만나볼 수 있다.

12월: 호주 데인트리, 최고 기온 32도

데인트리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열대우림으로 악어가 살고 있는 강에서의 유람선 탑승, 데인트리 열대우림에서의 산책 및 아름다운 해변에서의 해수욕 등 최고의 모험을 즐길 수 있다. 사진/ 호주정부관광청

데인트리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열대우림이다. 12월 최고 기온이 32도까지 치닫는 데인트리에서는 악어가 살고 있는 강에서의 유람선 탑승, 데인트리 열대우림에서의 산책 및 아름다운 해변에서의 해수욕 등 최고의 모험을 즐길 수 있다. 작년에 비해 16% 더 저렴한 숙박료를 자랑하는 데인트리로 여름을 찾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이와 관련해 호텔스닷컴 코리아 김상범 대표이사는 "호텔스닷컴의 호텔가격지수는 2004년부터 여행업계의 현황을 가늠하는 데 도움을 주는 지표 역할과 동시에, 세계 여행 트렌드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해왔다”며 “주머니 사정에 큰 부담을 주지 않는 선에서 여름을 찾아 떠나고 싶은 여행객들이 작년보다 더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트랑, 코타키나발루, 데인트리와 같은 여행지에서 일년 내내 여름의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지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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