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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C에서도 기내영화 볼 수 있다에어서울, LCC 최초로 10월 10일부터 서비스
김지수 기자 | 승인 2019.10.08 17:51
에어서울은 오는 10월 10일부터 기내에서 인기 영화 등의 영상물을 시청할 수 있는 ‘하늘 위 영화관’ 서비스를 시작한다. 사진/ 에어서울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이 LCC 최초로 기내 모니터를 통한 영화 서비스를 시작한다.

에어서울은 오는 10월 10일부터 기내에서 인기 영화 등의 영상물을 시청할 수 있는 ‘하늘 위 영화관’ 서비스를 시작한다. 영화 등 기내 상영물 서비스는 LCC 중 에어서울이 최초이자 유일하다.

앞으로 에어서울 탑승객들은 좌석마다 설치되어 있는 기내 개별 모니터를 통해 중국과 동남아,괌 등 중거리 노선에서 에어서울이 엄선한 인기 영화를 시청할 수 있으며, 일본 노선에서도 코믹 영상 등을 시청할 수 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LCC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요금뿐만 아니라 서비스 부문에서도 차별화를 두기 위해 이번 영화 상영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 중국 장자제, 베트남 하노이, 나트랑 등 중거리 노선 비중이 확대될 예정으로, 향후 영화뿐만 아니라 예능이나 스포츠 등 콘텐츠를 강화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LCC 중 가장 넓은 좌석을 보유하고 있는 에어서울은 중국, 베트남 등 신규 취항을 맞아, 기내 영화 서비스, 기내식 메뉴 다양화 등 중거리 노선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에어버스, ADEX 2019에서 최신 항공기 및 파트너십 공개

에어버스는 10월 15일부터 20일까지 서울공항에서 진행되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19에서 민간항공기, 헬기, 그리고 항공우주 및 방위 산업 부문에 걸쳐 다양한 항공기와 서비스를 전시하고, 긴밀한 관계를 구축한 한국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에어버스

에어버스는 10월 15일부터 20일까지 서울공항에서 진행되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19 (ADEX 2019)에서 민간항공기, 헬기, 그리고 항공우주 및 방위 산업 부문에 걸쳐 다양한 항공기와 서비스를 전시하고, 긴밀한 관계를 구축한 한국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에어버스 전시 부스에는 A350-1000 광폭동체기와 A400M 차세대 군용 수송기, 전천후 지구 관측 가능 영상 레이더 위성인 TerraSAR-X, 그리고 VSR700 전술 무인기 시스템 모형이 전시된다. 전시 부스는 서울공항 A홀 에어버스 스탠드 #A18호에 위치할 예정이다.

다양한 시뮬레이션 시나리오를 통해 에어버스의 다양한 기종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가상현실, 홀로렌즈(HoloLens) 및 3D 홀로그램 프로젝션 장비도 마련된다. 또한, 고글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H145, H160, H175 헬기가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김지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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