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역사탐방 12코스’로 떠나는 가을 걷기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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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역사탐방 12코스’로 떠나는 가을 걷기여행
  • 김지현 기자
  • 승인 2019.08.29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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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0일(금)부터 특별프로그램(나홀로 역사탐방) 무료 접수시작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해설사와 함께 걸으며 서울의 역사도 배우고 추억도 만드는「한강역사탐방」프로그램을 확대·운영한다. 사진은 양화나루길의 절두산순교성지. 사진/ 서울시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선선한 바람, 높은 하늘, 푸른 한강까지. 가을이 주는 선물 같은 날씨에 걷기 좋은 날, 한강의 대표적인 역사와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한강역사탐방」과 함께 한강 곳곳으로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해설사와 함께 걸으며 서울의 역사도 배우고 추억도 만드는「한강역사탐방」프로그램을 확대·운영한다고 밝혔다. 가을을 맞아 1명만 신청해도 운영되는 특별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더욱 많은 시민들에게 역사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과거 곡식과 비단 등을 운반하는 조운선이 다니고, 얼음을 저장하는 창고가 있던 한강의 오랜 역사를 시민들에게 쉽고 재밌게 알리기 위해 '한강역사탐방'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은 난지 꽃섬길의 난지한강공원. 사진/ 서울시

「2019 한강역사탐방」프로그램은 한강 ▲상류(강북) 5개 코스와 ▲하류(강남) 7개 코스로 운영되며, 한강역사해설가가 동반해 코스별 가이드 및 한강 관련 역사·문화·인물에 대한 해설을 진행하는 도보관광 해설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월~일요일까지 화요일 휴무와 추석연휴(9.12~9.14)를 제외하고 주 6일 운영한다. 예약접수는 8월 30일(금)부터 시작해운영기간 내(9월 4일~11월 30일) 상시 접수 가능하다.

「2019 한강역사탐방」프로그램은 한강 상류(강북) 5개 코스와 한강 하류(강남) 7개 코스로 운영되며, 한강역사해설가가 동반해 코스별 가이드 및 한강 관련 역사·문화·인물에 대한 해설을 진행하는 도보관광 해설 프로그램이다. 사진/ 서울시

‘한강역사탐방’은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를 희망하는 관광일 5일~20일전까지 대상별 특성 및 희망 코스에 따라 참가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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