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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뜨는 여행지 ‘말레이시아 사바’ 키나발루 산, 셈포르나 어디든 좋아북보르네오로 불리던 곳,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다양한 명소 자리 잡아
임요희 기자 | 승인 2019.08.01 17:55
사바는 주도인 코타키나발루가 세계적인 관광지로 부상하면서 관광지로서의 가치가 점점 빛을 발하고 있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동남아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고만고만한 관광지를 벗어나 말레이시아 떠오르는 여행지 사바를 주목해보자. 사바는 1963년 8월 31일 영국으로부터 독립하기 전까지 북보르네오로 불리던 곳이었다.

20세기 초 대농장 농업이 시작된 이후 담배, 코코넛을, 기름야자의 재배가 성하고 목재, 고무, 코프라, 마닐라삼을 수출하고 있지만 주도인 코타키나발루가 세계적인 관광지로 부상하면서 관광지로서의 가치가 점점 빛을 발하고 있다.

키나발루 산은 동남 아시아에서도 손꼽히는 고산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꽃 라플레시아의 자생지로 알려져 있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사바 주 최대의 자연자원은 키나발루 국립공원이다. 4095.2m 높이의 키나발루 산은 동남 아시아에서도 손꼽히는 산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꽃 라플레시아의 자생지로 알려져 있다. 라플레시아는 꽃이 잘 피지 않지만 일단 피기 시작하면 꽃 크기가 지름 1m까지 자란다.

또한 키나발루 산에서는 전통적인 산악 등반 외에 해발 3,200m 고지와 3,800m를 잇는 철로 ‘페라 타 비아’를 경험할 수 있다. 키나발루 공원에서는 방문객을 위해 산악자전거, 골프, 조류 관찰, 농장 투어, 캐노피 산책, 사진 촬영과 프로그램을 준비해두고 있다.

키나발루 산을 오르고자 한다면 6개월 전에 미리 예약을 해야 한다. 사바 주정부는 등산객의 수를 매일 135명으로 제한하고 있다.

키나바탄 간 강은 보르네오의 원주민인 오랑우탄을 비롯해 10종의 영장류가 발견되는 곳이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키나바탄 간 강은 보르네오의 원주민인 오랑우탄을 비롯해 10종의 영장류가 발견되는 곳이다. 새벽이나 황혼에 강을 거슬러 오르는 보트 투어가 인기 있다. 강변을 안식처 삼아 살아가는 야생동물을 관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야간 사파리 투어의 경우 악어 등 야행성 동물을 관찰할 수 있어 또 다른 재미를 준다. 키나바탄 간 강은 숙박, 교통, 식사, 가이드 투어가 포함된 현지 패키지 상품을 이용해 둘러보는 게 일반적이다.

셈포르나는 스쿠버다이빙과 스노클링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셈포르나는 관광객을 위한 위락시설을 찾아볼 수 없는 자연 그대로의 해양공원이다. 스쿠버다이빙과 스노클링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이지만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의 흔적도 많이 남아 있다.

스노클링에 관심이 없다면 전쟁박물관에서 전쟁의 상흔을 살피거나, 부킷 텐코락 언덕에 올라 도시를 조망해보자. 코타키나발루에서 버스로 이동 시 약 9시간, 타와우 공항에서 차로 이동 시 1시간가량 걸린다.

동남아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고만고만한 관광지를 벗어나 말레이시아 떠오르는 여행지 사바를 주목해보자.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그 외 사바 주에는 천혜의 자연자원을 바탕으로 한 세필록 오랑오탄 재활센터, 툰쿠 압둘 라만 파크, 마리마리 문화마을, 다눔계곡 등의 명소가 자리 잡고 있다.

임요희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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