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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양에서 만난 스톤헨지 거석 ‘로얄푸르나마 리조트’ 발리 허니문 추천로맨틱 끝판왕, 천국을 닮은 리조트
임요희 기자 | 승인 2019.07.10 15:44
해안가를 바라보는 메인 풀 주변에는 영국의 스톤헨지를 떠올리게 하는 거석들이 다수 자리 잡고 있어 이국적이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이 든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인도양 발리 섬은 문화적으로 섬세하면서 지형이 다양해 마치 전 세계 휴양지를 한 곳에 모아 놓은 듯하다.

파도타기에 적당한 꾸따 해변, 낚시 하러 많이 가는 사누르 해변, 대단위 리조트 단지 누사두아 해변, 수상 액티비티가 발달한 단중 브누아 해변, 열대 삼림과 경작지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우붓, 절벽 사원으로 유명한 울루와뜨, 세계 최고의 노을 포인트 스미냑 등 해변마다 지역마다 특징이 있어 한 달 내내 머물러도 늘 다른 모습을 만날 수 있는 곳이 발리이다.

리조트 바로 앞에는 검은모래해변인 사누르비치가 자리 잡고 있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발리는 언제 가는 게 좋을까. 발리는 적도를 기준으로 남반구에 있다. 그래서 우리와 기후가 반대이다. 여름인 지금 발리는 서늘한 건기이다. 우리나라가 겨울이 되면 발리는 무더운 우기가 된다.

서늘하다고 해도 적도 지역인 만큼 섭씨 27도 전후이며, 우기에는 35도 이상까지 올라간다. 11월 전후가 그 시기이다. 우기라고 해도 스콜성 비가 한두 차례 내리고 말기에 해변의 낭만을 즐기는 데는 무리가 없다.

여름인 지금 발리는 서늘한 건기이다. 우리나라가 겨울이 되면 발리는 무더운 우기가 된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발리 섬 동쪽 수카와티 지역에 위치한 로얄 푸르나마(Royal Purnama Art Suites and Villas)는 ‘2015 럭셔리 호텔 어워드’에 뽑힐 만큼 아름다운 리조트 풀빌라로 통한다.

유럽풍 자연주의를 표방하는 이곳은 리조트 곳곳을 화려한 기화요초와 조각품으로 장식, 리조트 조경예술의 세계를 진수를 펼쳐보여준다.

특히 해안가를 바라보는 메인 풀 주변에는 영국의 스톤헨지를 떠올리게 하는 거석들이 다수 자리 잡고 있어 이국적이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이 든다.

유럽풍 자연주의를 표방하는 이곳은 리조트 곳곳을 화려한 기화요초와 조각품으로 장식, 리조트 조경예술의 세계를 진수를 펼쳐보여준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로얄 푸르나마 풀빌라 개수는 총 48채. 드넓은 스윗룸 구조로 침실에 자리 잡은 캐노피 침대가 매우 우아안 분위기를 자아낸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로얄 푸르나마 풀빌라 개수는 총 48채. 드넓은 스윗룸 구조로 침실에 자리 잡은 캐노피 침대가 매우 우아안 분위기를 자아낸다. 주방에는 커피머신과 차가 준비되어 있으며 씽크대와 식탁이 자리 잡고 있어 레지던스로 이용할 수도 있다.

풀빌라 객실에는 욕실에서 바로 엑세스할 수 있는 개인 풀이 딸려 있다. 11m나 되는 넓은 풀 주변에는 풀과 플루메리아, 부겐빌레아, 봉황목 등이 에워싸고 있어 천국인가 리조트인가 이게 헷갈린다.

11m나 되는 넓은 풀 주변에는 풀과 플루메리아, 부겐빌레아, 봉황목 등이 에워싸고 있어 천국인가 리조트인가 이게 헷갈린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로얄 푸르나마의 욕실은 외부와 내부가 공존하는 곳으로 샤워공간이라기보다 정원처럼 여겨진다. 노천 샤워부스는 따뜻한 공기 속에서 자연과 호흡하면서 샤워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풀 냄새, 꽃향기 속에서 물놀이와 샤워를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로얄 푸르나마는 알파부터 오메가까지 친절하고 편안하고 아름다운 풀빌라 리조트라고 할 수 있다.

로얄 푸르나마는 연중 만실이므로 신혼여행 일자가 많이 남았다고 해도 서둘러 예약하는 게 좋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로얄 푸르나마의 욕실은 외부와 내부가 공존하는 곳으로 샤워공간이라기보다 정원처럼 여겨진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로얄 푸르나마는 연중 만실이므로 신혼여행 일자가 많이 남았다고 해도 서둘러 예약하는 게 좋다. 발리 허니문 호텔 리조트 예약 관련 문의는 신혼여행 전문 ‘허니문리조트’에 알아볼 수 있으며 7월 20일, 21일 양일간 열리는 신혼여행박람회장을 방문하면 더욱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임요희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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