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김병만과 함께하는 좌충우돌 원시섬 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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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김병만과 함께하는 좌충우돌 원시섬 탐험
  • 양광수 기자
  • 승인 2019.07.04 14: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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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만족장 합류와 함께 정글하우스 재정비... 본격적인 식량확보 나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새롭게 구성된 42기 병만족이 병만족장을 태국 남부 원시섬에서 좌충우돌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사진/ 태국정부관광청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새롭게 구성된 42기 병만족이 병만족장을 태국 남부 원시섬에서 좌충우돌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병만족은 시작미션으로 병만족장 없이 24시간 생존하기를 무사히 수행했으며, 새로운 정글 환경에서 살아남는 법을 배웠다.

이열음과 송원석은 바나나잎과 바나나를 모으려 숲탐색에 나섰다. 두 사람은 시작미션 때와 달리 빠르게 재료를 수급하며 족장효과를 확실하게 느낄 수 있었다. 사진/ 정글의법칙 방송캡쳐

김병만이 돌아오자 본격적인 정글탐험이 시작됐다. 이열음과 송원석은 바나나잎과 바나나를 모으려 숲탐색에 나섰다. 두 사람은 시작미션 때와 달리 빠르게 재료를 수급하며 족장효과를 확실하게 느낄 수 있었다.

정글하우스 역시 불편했던 모랫바닥에서 벗어나 뗏목을 이용해 완벽한 모습을 갖추게 되며 정글에서 기대감을 갖게 했다. 뿐만 아니라 쉽지 않은 정글생활에 구박만 받던 이승윤은 병만족장이 가져온 가자미를 맛깔스럽게 구워 모두의 만족을 끌어냈다.

정글하우스 역시 불편했던 모랫바닥에서 벗어나 뗏목을 이용해 완벽한 모습을 갖추게 되며 정글에서 기대감을 갖게 했다. 사진/ 정글의법칙 방송캡쳐
쉽지 않은 정글생활에 구박만 받던 이승윤은 병만족장이 가져온 가자미를 맛깔스럽게 구워 모두의 만족을 이끌어냈다. 사진/ 정글의 법칙

식사를 마친 병만족은 두팀으로 나눠 본격적인 식량확보에 나섰다. 우선 바다팀에는 김병만과 이열음 그리고 김뢰하가 참여했다. 김병만은 “항상 오후 3시 이후가 걱정된다. 그 시간이 되면 해풍이 엄청나게 세게 불어온다. 그래서 미리 사냥 포인트로 이동하는 것이 이번 생존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병만족이 자리 잡은 위치와 달리 사냥포인트는 비교적 잔잔한 바다이기 때문. 이 때문에 김병만은 거친 파도를 무릅쓰고 바다로 나가고자 했고, 마침내 성공했다. 그의 예상대로 바깥 바다는 잠잠했고 본격적인 바다사냥에 나설 수 있었다.

풍성한 바다 사냥터에서 김뢰하와 이열음은 소라와 대왕조개를 수확하며 감격의 첫 바다 성공을 알렸다. 사진/ 정글의법칙 방송캡쳐

풍성한 바다 사냥터에서 김뢰하와 이열음은 소라와 대왕조개를 수확하며 감격의 첫 바다 성공을 알렸다.

육지팀에는 송원석, 허경환, 이승윤, 예리가 참가해 식수확보에 나섰다. 특히 코코넛 껍질 까기에 나선 이승윤은 기술보다 힘으로 코코넛 껍질을 까며 모두에게 큰 웃음을 주었다.

허경환은 김병만이 알려준 기술을 사용해 코코넛 밀크를 만들려고 했지만, 쉽지 않은 상황에 아쉬움을 달래야 했다. 사진/ 정글의법칙 방송캡쳐

코코넛밀크 만들기에는 허경환이 힘을 보탰다. 김병만이 알려준 기술을 사용해 코코넛 밀크를 만들려고 했지만, 쉽지 않은 상황에 아쉬움을 달래야 했다. 허경환은 “나름대로 잘하고 싶었지만, 병만족장이 없는 순간 바로 티가 나서 자존심이 조금 상했다”고 전했다.

엎친 데 덮친 격 육지팀에는 맹독성 바다뱀이 나타나 생존지를 습격했다. 바다뱀은 주로 바다 밑에서 서식하는 뱀으로 뱀 중에서도 위험한 독성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먹이, 산란, 폭풍우 등의 이유로 해변으로 이동해 육지을 공포에 떨게 했다.

다음 이야기에서는 위기에 빠진 병만족이 함께 혼란을 수습하고, 차리는 푸짐한 정글만찬이 소개된다. 사진/ 정글의법칙 방송캡쳐

다음 이야기에서는 위기에 빠진 병만족이 함께 혼란을 수습하고, 차리는 푸짐한 정글만찬이 소개된다. 뿐만 아니라 바다동굴을 빠져나와 비현실적인 풍경을 자랑하는 섬의 안쪽으로 탐험기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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