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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추천 국내여행 100선, 태안 안면도힐링을 찾아 떠나는 태안 안면도 여행, 추천 여행지는 어디?
양광수 기자 | 승인 2019.06.18 14:36
짧은 시간동안 힐링여행으로 일상의 활력을 채우기 위해 여름휴가를 앞두고 여유를 즐기려는 여행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여름이 찾아오면서 주말을 이용해 짧은 국내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짧은 시간동안 힐링여행으로 일상의 활력을 채울 수 있어 여름휴가를 앞두고 여유를 즐기려는 여행자들이 여행지를 방문하고 있는 것.

이에 한국관광공사에서는 우리나라에서 꼭 가볼 만한 여행지 100선을 소개해 알려 나가고 있다. 그중에서도 태안 안면도는 아름다운 자연, 먹거리 그리고 즐길 거리로 주말여행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고 있다.

안면도는 아름다운 자연, 먹거리 그리고 즐길 거리로 주말여행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고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태안 여행은 크게 안면도와 태안 지역으로 나뉘는데, 두 곳은 안면대교와 안면 연육교로 연결되어 있어 비교적 쉽게 왕래할 수 있다.

안면도는 우리나라에서 6번째로 큰 섬이지만, 원래는 섬이 아니었다. 원래는 태안반도 남쪽에 붙어 있던 곶으로 고려시대부터 운하를 파기 시작해 조선시대까지 이어진 토목공사로 육지에서 떨어져 나가 지금의 섬의 형태로 남게 됐다.

서해 낙조 중 으뜸으로 손꼽히는 꽃지해수욕장을 빼놓을 수 없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이런 역사적인 사실뿐만 아니라 안면도는 다양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는데, 서해 낙조 중 으뜸으로 손꼽히는 꽃지해수욕장을 빼놓을 수 없다.

태안 안면읍에 자리한 꽃지해수욕장은 총 길이 5km 백사장이 시원하게 펼쳐진 해수욕장이다. 실제로 백사장과 할미바위와 할아비바위 사이로 붉은 태양이 지며 이색적인 풍경을 선사한다. 오는 7월 6일부터는 해수욕장이 정식으로 개장하며 여름 피서객들의 사랑을 듬뿍 받을 예정이다.

안면도는 더불어 소나무숲으로 유명한 여행지이다. 조선시대부터 궁궐에 쓰이는 목재를 조달하기 위해 조정에서 직접 안면도의 소나무숲을 관리했다. 이런 까닭에 지금도 안면도 전역에서 대규모 소나무숲을 만날 수 있다.

안면도 자연휴양림은 국내유일의 소나무 단순림에서 산책을 즐기며 힐링을 느낄 수 있어 안면도에서 꼭 가볼 만한 곳으로 손꼽히고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특히 안면도 자연휴양림은 국내유일의 소나무 단순림에서 산책을 즐기며 힐링을 느낄 수 있어 안면도에서 꼭 가볼 만한 곳으로 손꼽히고 있다.

안면도 쥬라기박물관도 태안을 찾았다면 놓치지 말고 방문해보자. 아이들과 함께 체험학습을 떠나기 좋은 안면도 쥬라기박물관은 총 4층 규모로 건립되어 공룡 화석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를 만날 수 있는 공간이다.

미국에서 발견된 진품 아파토사우루스의 뼈, 세계 최초로 발견한 티라노사우루스의 알 등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희귀 진품 공룡의 화석이 전시되고 있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 체험학습을 떠나기 좋은 안면도 쥬라기박물관은 총 4층 규모로 건립되어 공룡 화석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를 만날 수 있는 공간이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태안의 수려한 풍경을 만나보고 싶은 여행자라면 백화산이 제격이다. 눈 덮인 산봉우리의 모습이 마치 하얀 천을 씌운 듯하다고 붙여진 백화산은 정상으로 가는 길이 기암괴석과 소나무로 볼거리를 더한다.

높이는 284m에 불과하지만 정상에서 주변을 바라보면 수려한 산세와 서해의 리아스식 해안이 그림처럼 펼쳐져 여행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백화산은 높이가 284m에 불과하지만 정상에서 주변을 바라보면 수려한 산세와 서해의 리아스식 해안이 그림처럼 펼쳐져 여행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 태안군청

등산이나 산책을 좋아하는 여행자라면 솔향기길과 맞닿아 있어 누구나 쉽게 찾는 여행지이다. 특히 백화산 냉천골은 한여름에도 냉기가 뿜어져 나오는 얼음골로 여름 무더위를 날려버릴 수 있는 태안의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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