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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캄보디아서 첫 해외봉사 실시현지 어린이들에게 미술 수업, 놀이 활동 등 재능기부 활동
김지수 기자 | 승인 2019.06.18 12:02
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은 18일, 캄보디아 씨엠립에서 첫 해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 에어서울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은 18일, 캄보디아 씨엠립에서 첫 해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에어서울 캐빈승무원 사회공헌 특화팀 ‘민트나래’는 6월 18일, 씨엠립에 있는 유치원에서 현지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민트나래’ 봉사단 5명은 어린이들에게 그림 그리기, 가방 만들기 등의 미술 수업과 아이클레이 등 다양한 놀이 활동을 함께했으며, 한국에서 준비해간 간식과 학용품 등을 전달하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승무원 사회공헌 특화팀인 ‘민트나래’ 활동은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시작됐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부문에서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어서울은 인천~씨엠립 노선을 수/목/토/일의 주 4회 스케줄로 단독 운항하고 있다.

루프트한자 그룹, 25번째 지속가능성 보고서 발간

루프트한자 그룹은 최근 25번째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간하며 환경과 사회에 대한 책임을 강조했다. 사진/ 루프트한자 그룹

루프트한자 그룹(Lufthansa Group)은 최근 25번째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간하며 환경과 사회에 대한 책임을 강조했다.

1994년 이후 25년 동안 루프트한자 그룹은 "균형(Balance)"이라는 제목으로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통해 매년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 발전뿐만 아니라 기업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수행했던 다양한 활동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왔다. 2018년에 주주를 대상으로 대규모 설문조사를 진행했으며 이익단체와 협력하여 보고서의 핵심 영역을 다시 파악했다. 그 결과는 이번 지속가능성 보고서에 중요도 매트릭스(materiality matrix)로 발표되었다.

환경과 사회에 대한 책임은 루프트한자 그룹의 전략을 이루는 핵심 원칙이다. 수년 동안 루프트한자 그룹은 대기와 지상에 불가피하게 미치는 환경적인 영향을 최소한으로 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왔다. 커버스토리 ”Maintaining balance. Out of responsibility"에서는 루프트한자 그룹이 1994년 이후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달성한 것과 향후 미래 계획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카르스텐 슈포어(Carsten Spohr) 루프트한자 그룹 CEO는 "지속적으로 증대하는 탑승객 수만큼 미래 이동성과 환경 친화적 경영 양립에 있어 세계 최고 항공그룹으로서의 책임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는 사실을 의미한다”고 지속가능성 보고서 서문에서 말했다.

그는 이어 “이러한 목표를 위해 우리는 최신 기술의 효율적인 항공기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처럼 책임의 측면에서 항공 분야의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환경적 측면의 성공적 결과는 루프트한자 그룹 항공사가 1994년 이후 연료 효율성을 30% 증대하였다는 점이다. 더불어 여객기들은 100km 비행 시 평균 3.65리터의 연료를 사용함으로써 2018년 새로운 연료 효율성 기록을 세웠다. 이는 그전의 수치보다 0.8% 개선된 것으로 루프트한자 그룹 역사상 가장 낮은 기록이다.

이는 대부분 지속 가능한 항공기 리뉴얼 프로그램과 연료 효율성 개선을 위한 수많은 프로젝트의 결과이다. 루프트한자 그룹은 새로운 친환경 기술 도입의 선구자일 뿐만 아니라 기존 항공기의 최적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지난 3월, 루프트한자 그룹은 동급에서 연료 효율이 가장 높은 보잉 787-9 항공기와 에어버스 A350-900 장거리 항공기 총 40대를 주문했다. 이처럼 루프트한자 그룹은 현재 총 210대의 신형 항공기를 주문했으며 2027년까지 인도할 예정이다.

또한 루프트한자는 장거리 비행에 매우 효율적인 것으로 알려진 보잉 777-9 항공기를 총 20대 주문하여 전세계 최초로 2020년 여름부터 도입할 예정이다.

제주항공, 신입승무원 뉴클래스 서비스 교육

6월18일 부천시 제주항공 객실훈련센터에서 신규입사해 교육중인 승무원 20명이 제주항공 뉴클래스에 제공하는 허브차 서비스 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 제주항공

제주항공(대표이사 이석주)이 6월18일 오전 부천시 제주항공 객실훈련센터에서 신규입사한 승무원을 대상으로 뉴클래스(New Class) 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제주항공의 부산~싱가포르 취항에 맞춰 도입예정인 앞뒤, 좌우간격을 넓힌 ‘뉴클래스(New Class)’ 항공기 운용에 앞서 신입승무원 20명을 대상으로 제주항공 객실훈련센터 내 뉴클래스 좌석이 설치된 교육장에서 서비스 교육을 진행했다.

이들은 지난 4월 입사해 법정교육을 이수중인 승무원들로서 오는 6월27일 수료 후 순차적으로 비행에 투입될 예정이다.

제주항공의 뉴클래스 좌석 운용 항공기는 뉴클래스 좌석 12석과 일반석 162석 등 174석으로 운용되며 뉴클래스 운용 항공기로 운항하는 부산~싱가포르 노선의 뉴클래스 좌석을 이용하는 승객에게는 ▲무료수하물 추가 ▲기내식 및 허브차 제공 ▲사전 좌석 지정 ▲리프레시 포인트 추가 적립 ▲우선 수속과 탑승 ▲스트리밍 방식 기내 엔터테인먼트 제공 ▲생활편의용품 제공 등의 추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지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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