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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캠피씽 신속한 해결로 주목받아, 디포렌식코리아최근 40% 이상이 미성년자로 확인되어 더욱 충격
김지현 기자 | 승인 2019.06.10 18:30
몸캠피씽은 모바일의 랜덤 영상채팅, SNS 대화창 등 채팅 플랫폼을 통해서 발생한다. 사진/ 디포렌식코리아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몸캠피씽(이하 몸또) 라고 하는 사이버피싱 사기 피해가 일파만파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몸캠피씽은 모바일의 랜덤 영상채팅, SNS 대화창 등 채팅 플랫폼을 통해서 발생한다.

몸캠피씽은 범죄자가 이성을 가장해 피해자를 성적으로 유혹, 알몸인 상황에서 음란영상, 사진 등을 찍게 한 이후 압축파일 형태의 악성코드(apk, zip, rar, url 등)를 다운받도록 유도하는 범죄 수법이다.

이 악성코드를 다운받으면 범죄자가 피해자 스마트폰에 있는 연락처를 해킹하는데 이 때 상대의 알몸 영상을 피해자의 가족이나 지인, SNS에 유포하겠다면서 협박을 하는 형태로 이루어진다. 주로 금전, 성관계를 요구하는 악질적인 사이버피씽 성범죄이다.

지난 2018년 기준 경찰청 통계에 의하면 지난해 하루 3~4명꼴로 몸캠피씽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으며 매년 약 1만 건 이상의 피해 접수가 신고된 것으로 파악됐다.

몸캠피씽에 걸려드는 사람은 차별이 없지만 최근 40% 이상이 미성년자로 확인되어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단순 호기심으로 시작된 채팅이 몸캠피씽 희생으로 이어진 것이다. 안타까운 것은 미성년자들은 피해를 당한 이후 금전적으로 여력이 없다보니 다른 범죄에 이용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는 사실이다.

이에 경찰청도 6월 10일부터 10월31일까지 몸캠피씽 집중 단속에 나섰다. 여성가족부도 “화상 채팅 어플, SNS 등으로 상대방에게 음란 사진과 영상 등을 전송하지 않는 것이 예방 차원에서 좋다”며 “만약 몸캠피씽 피해가 발생하면 적극적으로 신고하고 IT보안 전문회사에 도움을 요청하라”고 당부했다.

몸캠피씽 관련 업체인 IT보안 전문회사 ‘디포렌식코리아’는 “혹시 몸캠피싱 협박에 당하고 있다면 혼자 고민하지 말고 즉각적으로 경찰이나 전문업체의 도움을 받아야 하고 신속하게 대응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자칫 뒤늦은 대응으로 자신의 자료가 세상에 퍼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빠르게 인지하여 동영상이 유포되는 것을 미리 차단하고, 유통 경로를 파악하여 사전에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편 IT보안업체 디포렌식코리아는 한국사이버보안협회 소속으로 타 업체보다 안심하고 의뢰할 수 있으며 2014년부터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몸캠피씽에 대응할 수 있는 노하우와 독보적인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다.

현재는 24시간 실시간 운영으로 빠른 대응을 위해 항상 대기하고 있어 몸캠피씽 피해를 당할 경우 언제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김지현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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