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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모래축제’ 오늘 폐막! 전시는 9일까지세계 8개국 14명의 작가들 음악을 주제로 20개 작품 선보여
임요희 기자 | 승인 2019.05.27 16:06
지난 24일 개막해 오늘 27일 막을 내리는 부산 해운대 모래축제. 사진/ 부산시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무더위를 예고하는 5월 마지막 주, 부산에서 큰 행사가 펼쳐지는 중이다. 지난 24일 개막해 오늘 27일 막을 내리는 부산 해운대 모래축제.

해운대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나흘간 펼쳐진 이 축제는 올해로 15회째로 맞이하며 국내외 여행객을 불러들이고 있다.

이번 축제의 주제는 ‘뮤직, 모래와 만나다’. 프레디 머큐리를 비롯해 전설적인 음악가들을 해운대 모래사장에 부활시켰다.

모래조각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정교한 작품을 만든 이는 세계 8개국, 14명의 작가들. 사진/ 부산시

모래조각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정교한 작품을 만든 이는 세계 8개국, 14명의 작가들. 음악을 주제로 20개 작품을 선보이는 가운데 우리나라 국민가수 ‘조용필’이 이번 축제의 핫 이슈로 떠올랐다. 그가 부르는 노래는 아마도 ‘돌아와요 부산항에’가 아닐까.

그밖에 록음악의 레전드 ‘엘비스 프레슬리’, 재즈음악계의 대통령 ‘루이 암스트롱’ 등의 유명 음악가와 만날 수 있다. 지난 주말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뮤지션 앞에서 인증샷을 찍느라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음악을 주제로 20개 작품을 선보이는 가운데 우리나라 국민가수 ‘조용필’이 이번 축제의 핫 이슈로 떠올랐다. 사진/ 부산시
이번 축제의 주제는 ‘뮤직, 모래와 만나다’. 프레디 머큐리를 비롯해 전설적인 음악가들을 해운대 모래사장에 부활시켰다. 사진/ 부산시

이번 축제는 월요일인 오늘 27일에 마감하지만 모래작품은 다음 달 9일까지 전시된다. 모래축제를 신호탄으로 부산지역 해수욕장들이 개장 준비를 서두르는 중이다.

모래축제가 열린 해운대해수욕장과 송정, 송도해수욕장은 이번 주 토요일인 6월 1일에 개장하고, 광안리, 다대포해수욕장은 7월 1일 오픈한다.

임요희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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