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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시즌2' 남아공 친구들 한식 평가는?‘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남아공 3인방의 한식 투어
김태형 기자 | 승인 2019.05.17 11:24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남아공 3인방이 한식 투어에 나섰다. 사진/ MBC 에브리원

[트래블바이크뉴스=김태형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 남아공 친구들이 한식에 매료됐다.

16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남아공 친구들의 여행 둘째 날이 그려졌다.

남아공 3인방은 다양한 한식을 맛보기 위해 나섰다.

첫 번째로 찾은 곳은 감자탕 집이었다. 난생 처음 좌식 테이블에 앉은 이들은 불편한 기색이 역력했다. 급기야 양말까지 벗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은 감자탕에 이어 비빔밥과 파전, 돼지뼈찜을 주문했다. 다양한 사이드 반찬이 나오자 친구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남아공 친구들이 한식에 매료됐다. 사진/ MBC 에브리원

남아공 친구들의 좌충우돌 한식 첫 경험은 계속됐다.

불편한 자세로 비빔밥을 비볐으나 고추장을 빼놓고 말았다. 또 고추장을 토마토소스로 착각해 폭소를 자아냈다. 깍두기를 맛보던 이들은 "사과인 것 같다"고 말하기도.

한식에 대한 평가도 이어졌다. 파전에 대해선 "팬케이크와 오믈렛 조화"라고 만족해했다. 푸짐한 돼지뼈찜가 나오자 남아공 3인방의 동공이 커졌다. 이들은 독특한 풍미에 가탄하며 "판타스틱"이라고 외쳤다. 특히 손가락까지 쪽쪽 빨아먹을 정도로 돼지뼈에 매료됐다.

남아공 친구들의 좌충우돌 한국 투어가 담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김태형 기자  travel-bike@naver.com

<저작권자 © 트래블바이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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