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리버사이드 호텔, ‘더 가든키친 뷔페 2019 리노베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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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리버사이드 호텔, ‘더 가든키친 뷔페 2019 리노베이션’
  • 김지수 기자
  • 승인 2019.05.10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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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가든키친 총주방장, “자신 있게 선보일 준비를 마쳤다”
지난 9일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에 위치한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는 ‘2019 리노베이션 기념 Tasty River 시식회’가 진행되었다. 사진은 일식. 사진/ 더 리버사이드 호텔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지난 9일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에 위치한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는 ‘2019 리노베이션 기념 Tasty River 시식회’가 진행되었다.

이번 시식회는 내부 인테리어를 재정비하고 전체적인 푸드라인을 개편하며 ‘가성비, 가격 대비 만족도 최고의 호텔 뷔페’ 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겠다는 더 가든키친의 슬로건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시식회는 내부 인테리어를 재정비하고 전체적인 푸드라인을 개편하며 ‘가성비, 가격 대비 만족도 최고의 호텔 뷔페’ 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겠다는 더 가든키친의 슬로건으로 진행되었다. 사진/ 김지수 기자

더 리버사이드 호텔 김나리 홍보실장은 “기존 고객님들께 많은 사랑을 받았던 LA갈비, 앙쿠르트 스프, 간장게장, 스시, 양갈비 등 시그니처 메뉴를 유지하며 메뉴 컨셉을 보다 다양화하기 위해 ‘박태성 총주방장’ 이하 메인급 쉐프들을 추가 영입, 지중해풍 스페셜 메뉴와 한식, 일식, 중식, 이탈리안 등 130여 가지의 ‘WORLD FINEST DINING BUFFET’ 컨셉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특별한 만찬을 준비하였다”고 전했다.

특히, 리노베이션 스페셜 메뉴로 그릴랍스터, 대게, 로스트비프, 타파스 등 최상급 식자재를 사용한 최고급 메뉴들을 마음껏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것 또한 이번 메뉴 개편의 큰 특징이다.

리노베이션 스페셜 메뉴로 그릴랍스터, 대게, 로스트비프, 타파스 등 최상급 식자재를 사용한 최고급 메뉴들을 마음껏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것 또한 이번 메뉴 개편의 큰 특징이다. 사진/ 더 리버사이드 호텔

더 리버사이드 호텔의 더 가든키친 박태성 총주방장은 “기존에는 동양식으로 많이 준비했었지만, 이번에 리노베이션으로 인해 동ㆍ서양식의 음식으로 많이 준비했다. 어린아이부터 어르신들까지 드실 수 있는 메뉴로 구성했다”고 전했다.

이어 “더 가든키친의 기본정신인 ‘가성비, 가격 대비 만족도 최고의 호텔 뷔페, 최상의 식자재로 감동을 선사하는 뛰어난 맛’이라는 더 리버사이드 호텔 뷔페의 사명감으로 자신 있게 선보일 준비를 마쳤다”라고 밝혔다.

더 리버사이드 호텔의 더 가든키친 박태성 총주방장은 “기존에는 동양식으로 많이 준비했었지만, 이번에 리노베이션으로 인해 동ㆍ서양식의 음식으로 많이 준비했다”고 밝혔다. 사진/ 김지수 기자

한편, 더 리버사이드 호텔 뷔페 더 가든키친은 연간 35만명 이상의 고객이 이용하고 있으며, 2011년 오픈 이후 누적 고객 2백 80만. 네이버 예약 기준 호텔 뷔페 2016년 최고거래액, 2017년 최고예약 건수, 2018년 최고거래액, 베스트 예약 부분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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