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사설수리전문점 '폰바이' 아이폰 액정수리비 할인 및 배터리교체 당일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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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사설수리전문점 '폰바이' 아이폰 액정수리비 할인 및 배터리교체 당일 서비스 실시
  • 김지현 기자
  • 승인 2019.04.2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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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액정 착한수리’ 서비스의 연장선 차원에서 실시
아이폰 수리전문 기업 ‘폰바이’가 낙하로 인한 액정깨짐 및 침수 시 대처방법을 안내해주며 액정 당일 수리 서비스를 실시한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아이폰 수리전문 기업 ‘폰바이’가 낙하로 인한 액정깨짐 및 침수 시 대처방법을 안내해주며 액정 당일 수리 서비스를 실시한다.

기존 아이폰사설수리 업체들의 수리비용이 고가인데다가 사설수리업체 수리시간도 장시간, 장기간에 책정되어 있는 만큼 이런 비용과 시간 부분에서 최대 우대를 해준다는 것이 금번 우대서비스의 주요 내용이다.

현재 실시 중인 ‘아이폰액정 착한수리’ 서비스의 연장선 차원에서 실시된다. 또한 사설수리점 대비 수리 시간을 대폭 낮춰 대부분의 수리는 10~15분 내외 수준으로 맞췄다고 업체 측은 전한다.

폰바이의 아이폰수리 서비스는 아이폰6 5만원, 아이폰6S 7만원, 아이폰7플러스 10만원, 아이폰8 10만원, 아이폰X 23만원 등을 공식 서비스 센터 대비 낮은 비용에 수리할 수 있도록 인하하였으며, 아이폰XS, XR, XS MAX의 액정수리의 경우 예약 후 수리를 진행할 수 있다.

폰바이 관계자는 액정깨졌을 때 바로 수리 하지 않고 사용하는 경우 깨진 상태로 장시간 사용하게 되면 깨진부분의 화면터치압력으로 액정유리가 약해져 있는 상태에서 화면을 강하게 터치할 경우 내부 LCD패널(화면 및 터치)에 손상이 발생하여 화면 및 터치에 문제가 생길수 있으며, 심하게는 화면이 아예 안나오는 경우가 있다. LCD패널이 손상되면 수리비가 추가로 나오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에 파손 시 바로 교체하는 것이 수리비를 줄이는 방법이다.

또한 사용하지 않는 휴대폰이나 액정파손폰을 반납하면 아이폰수리비의 보상도 가능하다. 폰바이에서 사용하는 모든 액정은 가짜LCD인 카피액정이 아닌 정품 LCD로만 사용하고 있다. 기종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액정수리 소요시간은 10~20분 사이로 당일수리를 할 수 있다.

액정수리 외 메인보드수리, 카메라수리, 배터리교체, 충전불량, 무한사과불량 등 아이폰의 전반적인 수리를 모두 진행하고 있다.

폰바이의 송파·문정동 본점을 비롯하여 서울 노원·창동점, 신촌·이대점, 태릉·공릉점, 고양·일산점 등에서 동시에 실시되며, 문정동 폰바이 본점에서는 방문수리도 가능하고, 택배수리 접수도 받고 있어 전국서비스가 가능하다.

또한 폰바이의 모든 가맹점은 10~20년 이상의 엔지니어 출신의 수리기사가 직접 수리를 하고있어 철저하고 깜끔하게 수리를 진행하고 있다.

아이폰사설업체인 폰바이는 기존의 아이폰5부터 아이폰8플러스까지 아이폰 계열의 액정수리서비스와 LG사의 옵티머스시리즈 G5부터 G6, Q6, G7 그리고 V10, V20, V30 등 수리를 진행하고 있다.

폰바이 관계자는 “해외여행 및 출장 시 핸드폰 파손되었을 때 여행자보험에 가입이 되어있다면 여행자 보험 수리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 아이패드 시리즈, 애플워치제품의 수리도 준비가 되는 대로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폰바이 송파 문정동 본점은 문정역 2번출구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전국 영업망 확충으로 전남 광주, 강원 원주, 부산 경성대 등의 지역에서도 아이폰 수리 및 삼성, LG스마트폰 수리를 위해 찾는 내방고객이 늘어나고 있다. 아이폰 액정수리비용 및 수리절차는 폰바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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