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 36년 전통의 석쇠 언양 소불고기 화제
[트래블바이크뉴스=김태형 기자] ‘생생정보’ 석쇠 언양 소불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에서는 '전설의 맛' 코너를 통해 '36년 전통! 석쇠 언양 소불고기' 맛집이 소개됐다.
36년 역사를 자랑하는 언양 소불기고는 두툼한 식감과 비주얼로 멤버들을 감탄케 했다. 특히 불고기를 저며 낸 식감이 탁월하다는 평가다.
석쇠에서 50번 이상 뒤집어가면서 불맛을 입히고 새송이버섯이 마지막에 올려져 풍미를 더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PD의 ‘시선 카메라-기다려야 제 맛'코너에서는 닭 칼국수와 박고지 등이 소개됐다.
닭 칼국수 맛집은 경기 안산시 상록구에 위치해있다. 칼국수에 뽀얀 닭다리를 통째로 넣어 단백질 등 영양을 가득히 챙길 수 있다는 평가다. 국물 맛 역시 깊어 여름철 보양식으로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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