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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 육회 우설에 감탄한 태국 친구들우설과 육회, 버섯구이까지 먹으며 한우 매력에 '푹'
김태형 기자 | 승인 2019.03.14 22:46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에서 태국 3인방이 한우 식당을 찾았다. 사진/ MBC에브리원

[트래블바이크뉴스=김태형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시즌2'에서 한국 여행에 나선 태국 친구들 3인방이 육회에 빠졌다.

14일 저녁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에서는 태국 3인방의 한국 여행기가 공개됐다.

추위 속에 그들이 찾은 곳은 명동의 소고기구이 식당. 한국에서 5년 살았다는 그린의 지인으로부터 한국에 가면 한우를 꼭 먹어야 한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이다.

이날 태국에서 온 그린, 나뷘, 똔은 숙소 도착 후 점심을 먹기 위해 명동에 위치한 식당을 찾았다. 명동에 방문한 친구들은 한국에서 5년 살았다는 그린의 지인 추천에 따라 한우를 먹기 위해 소고기구이 식당으로 들어갔다.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시즌2' 태국 친구들이 우설과 육회에 도전했다. 사진/ MBC에브리원

그린은 친구들에게 우설과 육회를 추천했다.

그린은 “우설은 식감이 좋아. 질기지 않고. 일반 소고기보다 씹는 식감이 더 좋아. 소고기보다 우설을 더 좋아한다”고 말했지만, 소고기를 날로 먹는 육회 앞에서는 움츠러들었다.

‘육회 맛있게 먹는 방법’을 검색한 그린은 계란 노른자를 비빈 뒤 참기름을 곁들여 먹기 시작했고, 육회의 맛에 엄지를 치켜들었다.

이어 주문한 우설과 꽃갈비살이 나왔다. 친구들은 소고기와 태국인들에게는 낯선 버섯구이의 맛에 감탄했다.

든든하게 배를 채운 친구들은 길거리 음식 밀집 구역에 진입했고, 원조 길거리 음식 천국인 태국과 비슷하다며 반겼다. 똔은 “드라마에서 봤다”며 추위 속에서도 군고구마와 계란빵 등 한국 길거리 음식을 즐겼다.

김태형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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