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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청정여행지 찾아 출발②, “푸른바다를 향해 괌·사이판으로”아이들과 함께 가볼 만한 괌, 액티비티의 천국 사이판 어디로 떠나볼까
양광수 기자 | 승인 2019.03.13 17:17
연일 국내를 덮친 미세먼지의 여파로 여행자마다 해외여행을 떠나는 여행자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 사진/ 마리아나 관광청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오랜만에 청정한 하늘로 마음까지 시원해진다. 하지만 연일 국내를 덮친 미세먼지의 여파로 여행자마다 해외여행을 떠나는 여행자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미세먼지에 취약한 아이들을 위해 잠시 공기 좋고, 물 좋은 여행지를 검색하는 가족여행자가 크게 늘고 있다. 특히 가족여행자들의 천국이라고 불리는 괌과 사이판은 봄시즌 가장 뜨겁게 떠오르는 여행지로 사랑받고 있다.

괌과 싸이판은 짧은 비행시간과 함께 잘 갖춰진 호텔리조트 시설, 쇼핑, 휴양시설이 여행자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 마리아나 관광청

괌과 사이판이 가족여행자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맑은 날씨와 청정한 공기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짧은 비행시간과 함께 잘 갖춰진 호텔리조트 시설, 쇼핑, 휴양시설이 여행자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 더불어 미국령으로 다른 근거리 여행지보다 안전하다는 이유에서 추천 가족여행지로 손꼽히고 있다.

괌으로 떠난 여행자라면 호텔과 리조트에서 즐기는 호캉스를 제대로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세계적인 유명휴양지인 괌의 투몬만은 유명 호텔과 리조트가 해변을 따라 줄지어 있어 여행의 선택의 폭을 넓혀준다.

세계적인 유명휴양지인 괌의 투몬만은 유명 호텔과 리조트가 해변을 따라 줄지어 있어 여행의 선택의 폭을 넓혀준다. 사진/ 괌정부관광청

특히 호텔마다 다양한 액티비티를 만끽할 수 있는데, 워터파크는 아이들과 안전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선택지로 사랑받고 있다. 괌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타자 워터파크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워터 슬라이드가 특징이다.

온워드 워터파크 역시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괌의 명소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4세 이상 어린이라면 만타클럽도 이용할 수 있다. 아이들과 조용한 분위기에서 수영을 즐기고 싶다면 PIC를 방문해보는 것도 추천된다.

호텔마다 다양한 액티비티를 만끽할 수 있는데, 워터파크는 아이들과 안전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선택지로 사랑받고 있다. 사진/ PHR
호텔에서 벗어나 자연으로 떠나고 싶은 여행자라면 괌의 푸른 바다를 향해 스노클링을 즐겨보는 것도 좋다. 사진/ 괌정부관광청

호텔에서 벗어나 자연으로 떠나고 싶은 여행자라면 괌의 푸른 바다를 향해 스노클링을 즐겨보는 것도 좋다. 그중에서 이파오 비치는 온 가족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는 포인트로 사랑받고 있다.

니코호텔 앞 건비치 역시 열대어를 만날 수 있는 이색적인 명소로 포인트별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해 괌에서 꼭 가볼 만한 곳으로 손꼽힌다.

괌의 번잡함을 벗어나 조용한 나만의 시간을 가지고 싶은 여행자라면 괌보다 사이판이 제격이다. 사진/ KRT

괌의 번잡함을 벗어나 조용한 나만의 시간을 가지고 싶은 여행자라면 괌보다 사이판이 제격이다. 괌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지라면, 사이판은 어른들이 쉴 수 있는 휴양지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사이판은 우리나라 여행자들에게 액티비티로 잘 알려진 여행지이다. 특히 사계절 골프나 해상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어 휴식은 물론 모험을 선호하는 여행자들에게 이상적인 여행지로 알려져 있다.

사이판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면 바로 스쿠버다이빙을 빼놓을 수 없다. 사진/ 마리아나 관광청

이런 사이판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면 바로 스쿠버다이빙을 빼놓을 수 없다. 사이판은 누구나 쉽게 다이빙을 배울 수 있는 여행지로 초보자부터 숙련자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다이빙 스팟으로 여행자를 매료시킨다.

그중에서도 만세(반자이)절벽은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이 만세를 부르며 자살했다고 전해지는 절벽이다. 그 흔적은 사라졌지만, 아름다운 풍경만큼은 여전해 많은 다이버들이 이곳을 찾고 있다. 특히 3~5월경에는 상어, 가오리, 돌고래 같은 대형어종이 많아 볼거리를 더하는 다이빙 명소이다.

사이판은 누구나 쉽게 다이빙을 배울 수 있는 여행지로 초보자부터 숙련자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다이빙 스팟으로 여행자를 매료시킨다. 사진/ 마리아나 관광청

세계 동굴 다이빙 중 최고라고 불리는 그로토도 다이빙 여행으로 빼놓을 수 없다. 보트를 이용하지 않고 큰 석회암 동굴을 탐험하며 입수할 수 있는 그로토는 장대한 해저동굴을 만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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