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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듣고 느끼는 미국" 50대 여행자가 가볼 만한 소도시 여행우리나라 여행자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미국의 숨은 명소는 어디?
양광수 기자 | 승인 2019.01.21 18:08
해외여행자 2800만 시대를 맞이해 50대 여행자들의 성장세가 주목할 만하다. 사진/ 미국관광청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해외여행자 2800만 시대를 맞이해 50대 여행자들의 성장세가 주목할 만하다.

50대 여행자들은 상당 수준의 경제권을 가지고 있다. 더불어 출장이나 해외여행을 통해 다양한 여행지를 둘러본 여행자로 새로운 테마의 여행지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여행자라면 새로운 모험과 즐거움으로 가득한 미국으로 여행을 준비해보는 것은 어떨까.

버지니아주 콜로니얼 윌리엄스버그는 18세기로 떠나는 시간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사진/ 미국관광청

미국은 다양한 여행지를 여행할 수 있어 전 세대를 아우르는 특별한 여행지를 만날 수 있다. 그중에서도 버지니아주 콜로니얼 윌리엄스버그는 18세기로 떠나는 시간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콜로니얼 윌리엄스버그는 과거생활상을 그대로 재현한 역사박물관으로 미국에서도 가장 크고 유명할 뿐만 아니라 완성도 높은 풍경으로 여행자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뿐만 아니라 주변으로 조지 워싱턴 대통령의 대규모 농장 저택인 마운트 버넌도 방문할 수 있고, 돌고래 및 고래 탐방도 즐길 수 있어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여행지이다.

음악을 사랑하는 여행자라면 로큰롤의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를 만나러 여행을 떠나보는 것도 추천된다. 사진은 그레이스랜드. 사진/ 미국관광청

음악을 사랑하는 여행자라면 로큰롤의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를 만나러 여행을 떠나보는 것도 추천된다. 미국 멤피스는 우리나라 여행자에겐 잘 알려진 여행지는 아니지만 엘비스 프레슬리의 흔적과 을 만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멤피스의 그레이스랜드는 해마다 100만 명 가까운 여행자가 찾는 명소로 엘비스 프레슬 리가 살았던 식민지 시대 양식으로 지어진 대저택이다.

워낙에 거대한 대저택으로 가이드 없이 둘러보는 저택투어는 두 시간 정도 소요된다. 뿐만 아니라 그레이스랜드 주변에는 그의 전용기와 엘비스 프레슬리 자동차 박물관도 있어 풍성한 미국 여행을 만끽할 수 있다.

브레이든턴은 놀이동산과 사람들로 북적이는 거리 대신 평화가 감도는 섬, 해변, 마을을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 사랑받고 있다. 사진/ 미국관광청

플로리다주는 겨울에도 아름다운 풍경과 관광 명소 그리고 해안을 따라 마련된 다양한 테마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손꼽힌다. 그중에서도 브레이든턴은 놀이동산과 사람들로 북적이는 거리 대신 평화가 감도는 섬, 해변, 마을을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 사랑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새러소타는 박물관, 갤러리, 공연예술장, 레스토랑이 잘 마련되어 있어 문화예술을 즐기기 좋은 플로리라다 대표 여행지로 알려져 있다. 특히 새러소타 오페라, 새러소타 발레단 등 플로리다를 대표하는 예술공연도 만나볼 수 있어 꼭 가볼 만한 여행지로 손꼽힌다.

루이빌은 스포츠 도시로 많은 여행자가 찾는 미국의 여행지로 권투뿐만 아니라 경마, 야구, 먹거리 등 다채로운 관광명소로 가득한 곳이다. 사진/ 미국관광청

전설적인 복서 무하마드 알리가 태어난 켄터키주 루이빌도 있다. 루이빌은 스포츠 도시로 많은 여행자가 찾는 미국의 여행지로 권투뿐만 아니라 경마, 야구, 먹거리 등 다채로운 관광명소로 가득한 곳이다.

컨테키 더비 박물관에서는 1875년 완공된 역사적인 경마장에 대한 역사를 만날 수 있으며, 야구 마니아라면 루이빌 슬러거 박물관과 공장을 방문해 메이저리그와 관련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미국에서 가장 오래동안 운영 중인 증기선인 벨 오브 루이빌에서 오하이오강의 야경을 감상하기에도 좋은 미국의 숨은 여행 명소이다. 사진/ 미국관광청

뿐만 아니라 미국에서 가장 오래동안 운영 중인 증기선인 벨 오브 루이빌(Belle of Louisville)에서 오하이오강의 야경을 감상하기에도 좋은 미국의 숨은 여행 명소이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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