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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만든 빛의 도시 라스베이거스 VS 자연이 만든 그랜드 캐니언미서부 여행 추천 여행지, 색다른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이곳이 제격”
양광수 기자 | 승인 2018.04.09 06:00
미국 네바다주 동남부 사막 한가운데는 빛의 도시 라스베이거스가 자리를 잡고 있다. 사진/ 라스베이거스 관광청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미국 네바다주 동남부 사막 한가운데는 빛의 도시 라스베이거스가 자리를 잡고 있다. 이곳은 스페인어로 ‘Las vegas’(목초지)를 뜻하는데, 라스베이거스의 역사를 담고 있는 이름이다.

사막 위의 도시인 이곳은 태생부터 지역의 마피아들이 지불해야할 세금을 줄이기 위해 사막지대를 개척했기 때문이다. 지금도 라스베이거스는 도시가 아니고, 네바다 주 그 어떤 도시에도 포함되지 않는 지역으로 분류되고 있다.

라스베이거스에서는 이름만 들어도 상상이 되는 세계 정상급 엔터테인먼트와 최고급 호텔리조트, 고급 레스토랑을 만날 수 있다. 사진/ 하나투어

도시는 아니지만 라스베이거스에서는 이름만 들어도 상상이 되는 세계 정상급 엔터테인먼트와 최고급 호텔리조트, 고급 레스토랑을 만날 수 있다. 특히 라스베이거스 자체가 도박에 의한 수입이 많아 다른 관광도시보다 현지 체류비용이 무척 저렴한 편이다.

크게 스트립(Strip) 구역과 다운타운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스트립지역은 MGM과 뉴욕뉴욕 등 5km에 걸쳐 늘어서 있는 호화 호텔들로 가득한 화려한 분위기를 자랑한다. 그에 비하면 다운타운 지역은 서민적인 분위기라고 할 수 있다. 근교에는 야외 스포츠, 레저를 즐길 수 있는 레크레이션 구역이 있다. 특히 골프장의 환경이 뛰어나기 때문에 미국 프로 골퍼들의 메카로 주목받는다.

스트립지역은 MGM과 뉴욕뉴욕 등 5km에 걸쳐 늘어서 있는 호화 호텔들로 가득한 화려한 분위기를 자랑한다. 사진/ 라스베이거스 관광청
미국관광청에서는 너무나도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기에 여행자마다 테마를 지정해 라스베이거스를 여행하는 걸 추천하고 있다. 사진은 프리몬트스트리트. 사진/ 하나투어

미국관광청에서는 너무나도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기에 여행자마다 테마를 지정해 라스베이거스를 여행하는 걸 추천하고 있다. 하지만 라스베이거스를 찾았다면 반드시 웰컴 사인과 하이롤러를 방문해보는 것이 좋다.

웰컴사인은 영화 속에서, 광고 속에서 볼 수 있던 라스베이거스의 ‘바로 그곳’이다. 라스베이거스 웰컴 사인보드의 위치는 스트립 남쪽 제일 끝쪽으로 공장 옆에 위치해 있는데, 라스베이거스를 찾은 모든 관광객들이 인증 사진을 찍는 장소로 유명하다.

하이롤러는 약 170미터 높이의 대관람차로 지구상에서 가장 크고 높은 회전 관람차이다. 사진/ 라스베이거스 관광청

하이롤러는 약 170미터 높이의 대관람차로 지구상에서 가장 크고 높은 회전 관람차이다. 기네스북에 등재되어 있고 28개의 관람차에는 무려 40여명이 탑승할 수 있다. 초당 1ft(30.48cm)의 느린 속도로 회전하기 때문에 한 바퀴를 도는데 무려 30여 분이 소요된다.

라스베이거스와 함께 그랜드 캐니언도 미서부 여행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준다. 라스베이거스가 인간이 만든 장관을 선사한다면, 그랜드 캐니언은 자연이 만든 압도적은 풍경으로 여행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라스베이거스와 함께 그랜드 캐니언도 미서부 여행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준다. 사진/ 하나투어

4억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콜로라도 강의 급류가 만들어낸 대협곡은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손꼽히기도 한다. 그랜드 캐니언은 1919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후 자연 그대로 관리한다는 명분 아래 보존되고 있다.

하지만 사와로 선인장이 지천인 언덕과 들꽃으로 가득한 사막, 고산지대 숲 그리고 급류 래프팅을 통해 그랜드 캐니언의 장엄함을 감탄해 보는 모험도 미국 서부 여행에서 빼놓지 말자.

그랜드 캐니언은 1919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후 자연 그대로 관리한다는 명분 아래 보존되고 있다. 사진/ 하나투어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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