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여행, 포천 ‘꽃 피는 봄’ 축제, 이동갈비 맛집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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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여행, 포천 ‘꽃 피는 봄’ 축제, 이동갈비 맛집 정보
  • 임요희 기자
  • 승인 2017.04.16 13: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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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원, 산정호수, 포천아트밸리, 허브아일랜드 등 볼거리 풍성
허브아일랜드에서 이번 달 말까지 ‘꽃 피는 봄’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2017 봄꽃축제가 펼쳐진다. 사진/ 허브아일랜드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곳곳에서 향기로운 봄꽃 소식이 만발이다. 국내여행지 중 물 맑고 산세 좋은 포천에도 어김 없이 꽃이 피고 있다. 포천에는 산정호수에서부터 허브아일랜드, 산사원 등 다양한 여행코스가 있으며 이동갈비와 같은 괜찮은 먹거리도 풍성해 봄 여행지로 제격이다.

보통 포천 하면 산정호수를 많이 떠올리는데 포천 아트밸리나 산사원과 연계하여 여행을 계획하면 좋다. 보다 아래쪽에 자리 잡은 산사원에서 산정호수, 포천 아트밸리를 가려면 두 곳 다 30분 정도 잡아야 한다.

허브식물박물관을 거닐며 봄기운도 만끽하고 즐거운 체험프로그램에도 도전해보자. 사진/ 허브아일랜드
허브아일랜드는 1998년 10월 포천시 신북면 삼정리에 개장한 지중해풍 관광농장이다. 사진/ 허브아일랜드

특히 허브아일랜드에서 이번 달 말까지 ‘꽃 피는 봄’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2017 봄꽃축제가 볼 만하다. 허브식물박물관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로즈마리터널 만나기, 자스민&로즈마리 포토존, 힐링체험 할인이벤트, SNS공유이벤트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허브식물박물관을 거닐며 봄기운도 만끽하고 즐거운 체험프로그램에도 도전해보자.

한편 허브아일랜드는 1998년 10월 포천시 신북면 삼정리에 개장한 지중해풍 관광농장으로 계절별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 많은 방문객을 끌어 모으고 있다.

‘원조 이동 김미자 할머니 갈비’에서는 선별된 소고기를 길게 포를 떠 숯불에 구워먹는 맛이 자랑이다. 사진/ 포천 맛집 ‘원조 이동 김미자 할머니 갈비’

이동갈비의 본 고장으로 알려진 포천에는 골목마다 생갈비와 양념갈비 등을 판매하는 이동갈비 맛집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 그중 ‘원조 이동 김미자 할머니 갈비’가 원조로 알려져 있다. 김미자 할머니는 1960년대 처음 이동갈비를 시작한 장인으로 갈비뼈를 세로로 잘라 두 대로 만들어 판매한 것이 시초라고 한다.

‘원조 이동 김미자 할머니 갈비’에서는 선별된 소고기를 길게 포를 떠 숯불에 구워먹는 맛이 자랑인데 직접 숙성시킨 간장으로 맛을 낸 수제 양념 갈비와 생갈비를 주 메뉴로 갖고 있다. 여기에 된장찌개와 동치미국수, 냉면 등의 추가 메뉴가 준비되어 있으며 다채로운 밑반찬도 함께 제공된다.

김미자 할머니 갈비는 직접 숙성시킨 간장으로 맛을 낸 수제 양념 갈비와 생갈비를 주 메뉴로 갖고 있다. 사진/ 포천 맛집 ‘원조 이동 김미자 할머니 갈비’

포천 맛집 ‘원조 이동 김미자 할머니 갈비’는 선별된 맛은 물론 감동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어 포천 현지인이 먼저 각종 가족모임, 단체모임 장소 등으로 이용하고 있다. 포천에서 넓고 쾌적하기로 소문난 만큼 거리가 있는 수도권에서도 가족 외식 및 행사장소로 문의하는 이들이 많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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