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SNS 과감한 사진, 전부 남친 류필립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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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SNS 과감한 사진, 전부 남친 류필립 취향"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7.04.1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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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tvN '현장토크쇼-택시'서 폭탄 발언
미나 류필립. 사진/ 미나 인스타그램 캡처.

[트래블바이크뉴스=디지털뉴스팀] 미나 류필립.

가수 미나의 솔직 발언이 뜨거운 관심을 낳고 있다.

12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서는 가수 미나, 배우 김혜진이 출연해 수위 높은 솔직한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 방송에서 미나는 연하남친 류필립과 관련해 "내 SNS 속 과감한 사진들, 짧고 야한 옷입은 사진은 다 필립 취향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필립은 옷 좀 섹시하게 입으라고 한다. 화장도 과감히 옷도 과감히라고 말한다"며 "저는 기가 약하다. 류필립이 기가 세다. 내가 잡혀 산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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