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혼' 백일섭 "성격상 그렇게 맺어졌기 때문에"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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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혼' 백일섭 "성격상 그렇게 맺어졌기 때문에" 고백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7.02.25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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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에 출연해 졸혼 사연 털어놔

 

졸혼 백일섭 사진/KBS2 '살림남2' 캡처

[트래블바이크뉴스=디지털뉴스팀] 백일섭 졸혼이 '살림남2'를 타고 화제가 됐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백일섭의 졸혼 후 일상이 공개됐다.

졸혼한 백일섭은 “아내와 안 만난 지 오래됐다. 집을 나온 지 16개월 됐다”고 밝혔다.

이어 백일섭은 “집을 아내에게 줬다. 아내에게 주면 아들 것이 되는 것이나 마찬가지 아니겠나”고 털어놨다.

백일섭은 손자를 언급하며 “보모를 둬야 하는데 쌍둥이 키우는 비용이 200만 원이다. 내가 생활비 다 대고 있다”고 고백했다.

백일섭은 졸혼 결정 이유에 대해 “서로 예의 지켜가면서 정답게 살면 같이 사는 게 좋다. 나는 그럴 수 없다. 성격상 처음부터 그렇게 맺어졌다. 결혼이란 것을 다시 돌이킬 수 없지 않냐”며 고 답했다.

졸혼은 '결혼을 졸업한다'는 의미로 이혼과는 다른 개념이다. 혼인관계는 유지하지만, 부부가 서로의 삶에 간섭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것으로 일본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풍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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