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이복형 김정남 독침 피살..아들 김한솔도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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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이복형 김정남 독침 피살..아들 김한솔도 위험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7.02.14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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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보도, 말레이시아에서 피살

 

김정남 피살 사진/TV조선캡처

[트래블바이크뉴스=디지털뉴스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이 13일(현지시간) 오전 말레이시아에서 피살됐다.

<TV조선> 14일 보도에 의하면 김정은의 숙청을 피하기 위해 해외를 떠돌았던 김정남은 13일 오전 9시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북한 간첩으로 추정되는 2명의 여성에게 독침을 맞고 피살됐다.

김정일의 장남 김정남은 한때 후계자로 꼽혔지만 이복동생인 김정은이 집권한 뒤로는 북한에 돌아가지 못하고 해외에서 숨어 지내왔다.

최근에는 내연녀가 있는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를 오갔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남이 피살당하면서 둘째 부인 이혜경 사이에 태어난 아들 김한솔 등 가족들의 신변도 장담할 수 없게 됐다.

김한솔은 삼촌인 김정은을 “독재자”라고 표현했다. 프랑스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김한솔도 김정은의 암살 대상이라는 분석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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