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고함 영상 속 ‘염병 삼창’..청소아줌마의 사이다!!
상태바
최순실 고함 영상 속 ‘염병 삼창’..청소아줌마의 사이다!!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7.01.25 16: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특검 사무실 주차장에서 고함친 최순실에 대한 청소 아주머니 반응 화제

 

최순실 고함 영상 사진/YTN 캡처

[트래블바이크뉴스=디지털뉴스팀] 최순실 고함 후 청소 아주머니 반응이 화제가 되고 있다.

특검에 강제로 불려 나온 최순실(61)의 “억울하다”는 고성이 25일 TV 생중계를 타고 전국에 퍼졌다.

25일 오전 특검 사무실에 도착한 최순실은 법무부 호송차에서 내리자마자 좌우를 살핀 뒤 주차장에서 들어서며 당당하게 고개를 들고 “민주주의 특검이 아닙니다”라고 고함을 질렀다.

마스크나 손으로 얼굴을 가리던 모습과는 달랐다.

최씨는 "어린 손자까지 멸망시키겠다고 하고, 자유민주주의 특검이 아닙니다"며 "박 대통령과 경제공동체임을 밝히라고 자백을 강요하고 있다. 이것은 너무 억울하다. 우리 애들까지 다 어린 손자까지 그렇게 하는 것은"이라고 고함을 치다가 엘리베이터에 올랐다.

지난해 10월 검찰에 처음 출석했을 때 “국민여러분 용서해주십시오. 죄송합니다. 죽을죄를 지었습니다”라고 말했던 것과는 180도 달라진 태도다.

또한, 12월 24일 특검에 출석했을 때나 지난 16일 헌법재판소에 증인으로 모습을 드러냈을 때도 취재진의 쏟아지는 질문에 고개를 숙인 채 침묵했다.

이날 역시 당연히 침묵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최순실은 작정한 듯 고함을 질러댔다.

최순실 고함에 놀란 특검 사무실 청소 아주머니는 놀란 듯 “염병하네”라고 세 번이나 목소리를 높였다. 최순실 고함에 기가 막혔던 네티즌들은 “사이다 발언”이라며 지지했다.

Tag
#N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