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욕설 논란, 크라운 제이 “서인영도 말 못할 스트레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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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욕설 논란, 크라운 제이 “서인영도 말 못할 스트레스가”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7.01.19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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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님과 함께 출연한 크라운 제이..답답하고 아쉬운 심경 토로

 

서인영 욕설 논란 사진/jtbc 캡처

[트래블바이크뉴스=디지털뉴스팀] 서인영 욕설 논란 중 ‘남편’ 크라운제이가 입을 열었다.

크라운 제이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바이 촬영을 끝으로 하차한 것이 맞습니다. 좋은 시간도 많이 있었고 이런 저런 일도 있었습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우리 모두가 처음 가는 곳이였고 다 같이 두바이까지 가서 함께 땀 흘려 일하고 배가 찢어질 정도로 같이 웃어도 보고 심지어 의견 차이로 약간 티격태격 했던 사람들까지도 이제야 정이 들기 시작했는데 바로 하차를 한다는게 사실 많이 아쉽고 또 안타깝습니다"라는 심경을 전했다.

크라운제이는 "인영이도 말로 하지못할 여러가지 스트레스가 있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무슨일이 정확히 어떻게 있었는지 많이 궁금하시겠지만,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성경안에 말처럼 기자님 분들과 악플러들께 연예인이 아닌 누구나 누릴 자격이 있는 한 여자로서의 품위를 생각해 주셔서 쉽게 던진 말에 깊은 상처가 될 말들과 악플들은 다시한번 더 깊게 생각해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서인영 욕설 논란은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 두바이 촬영 중 일어난 사건을 폭로하는 글이 게재되면서 시작됐다. 게시물의 작성자는 서인영의 태도를 지적하며 "메인 작가에게 욕설을 했다"고 폭로했다. 또한 서인영의 욕설이 담긴 영상을 게재해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대해 서인영 측은 20일 공식입장을 밝히며 "촬영 현장에서 욕설한 것은 잘못이며, 물의를 일으킨 부분에 대해 반성하고 있다. 앞으로 더욱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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