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촬영지로 100커플 허니문 보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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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촬영지로 100커플 허니문 보내준다
  • 김지수 기자
  • 승인 2016.04.07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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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리버사이드 호텔, 신규 웨딩홀 '몽블랑' 오픈기념 특급웨딩 프로모션
더 리버사이드 호텔은 신규 웨딩홀 몽블랑 홀 오픈을 기념해, 계약고객 선착순 100커플에게 ‘태양의 후예’ 촬영지, 그리스의 ‘자킨토스 섬’으로 허니문을 보내준다. 사진 출처/태양의 후예 홈페이지

[트래블바이뉴스] 더 리버사이드 호텔은 오는 8월 오픈예정인 신규 웨딩홀 몽블랑 홀 오픈을 기념해 2016 웨딩 고객들에게 특별하고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제시했다.

오는 5월 13일 계약 고객 전원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계약고객 선착순 100커플에게 최근 인기 드라마 ‘태양의 후예’ 촬영지로 주목받고 있는 그리스의 황홀한 ‘자킨토스 섬’으로 허니문을 보내준다.

또한 5월 13일 더 리버사이드 호텔 콘서트홀에서 계획돼 있는 달콤한 소울의 황태자 ‘휘성 디너 특별공연’ 티켓 2매도 제공한다. 

본 특별공연은 달콤함과 함께 몽블랑 홀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프리미엄 9종 웨딩 코스를 디너로 제공할 계획이다.

더 리버사이드 호텔 관계자는 "순백의 순결한 신부를 연상시키는 의미를 가진 몽블랑 홀은 11M에 달하는 높은 층고과 긴 버진로드로 신랑, 신부를 더욱 돋보이게 디자인될 계획“이라며, ”또한 화려한 스테인드 글라스와 웅장한 파이프 오프간은 고풍스러운 유럽의 성당을 연상시켜 경건한 예식일에 그 성스러움이 더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모션은 이벤트 페이지 또는 언론보도 등의 광고를 보고 직접 내방해 계약하는 경우 제공되며, 허니문 지원 이벤트는 예식 시간대에 따라 150만원 상당 LG 스타일러, 상품권 등의 경품을 변경해 증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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