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페루 엑스포 성공리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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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페루 엑스포 성공리 마쳐
  • 김효설 기자
  • 승인 2015.09.24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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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관광, 농수산물, 식품, 섬유, 등 각 분야 대표 기업, 비즈니스 상담 진행
페루정부관광청은 '2015 페루 엑스포 특별전'을 개최했다. 사진은 관광포럼에서 축사를 하고 있는 하이메 포마레다 주한 페루대사. 사진 제공/페루관광청

[트래블바이크뉴스] 페루 정부관광청은 지난 9월 23일 페루 통상관광부, 주한 페루 무역대표부와 공동으로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개최한 2015 페루 엑스포 특별전 (EXPO PERU KOREA)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비즈니스 포럼, 관광 포럼, 상담회, 페루 미식 페스티벌, 페루 패션쇼로 구성되었으며, 다양한 산업군의 페루 업체가 한국을 찾았다. 특히 국내 업체들뿐만 아니라 중국, 대만, 말레이시아, 인도 등 아시아 바이어들도 한국을 찾아 행사에 참석했다.

특히, 이날 열린 페루 투어리즘 세미나는 하이메 포마레다(Jaime Pomareda) 주한 페루대사의 축하인사와 로시오 플로리안(Rocio Florian) 페루정부관광청 아시아 마켓 책임자의 페루관광산업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이 있었다.

페루 투어리즘 세미나는 로시오 플로리안 페루정부관광청 아시아 마켓 책임자의 페루관광산업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이 있었다. 사진 제공/페루관광청

이어 손미나 여행 작가의 페루 여행기가 발표되었으며, 페루로 운항하는 아메리칸 에어라인,라탐 에어라인 그룹, 대한항공, 델타항공 등의 항공 노선이 소개됐다. 

페루 투어리즘 세미나를 마치고 비즈니스와 관광 상담회가 열렸다.  상담회에는 프로두마르(PRODUMAR), 비야 안디나(VILLA ANDINA), 콤플레멘토스 이 수플레멘토스 오르가니코 델 페루(COMPLEMENTOS Y SUPLEMENTOS ORGÁNICOS DEL PERÚ) 등 농수산물, 식품, 섬유, 목재, 의류 등 각 페루의 대표 기업 23개사에서 참가했다.

관광 상담회에는 비아헤스 파시피코(Viajes Pacífico), 콘도르 트래블(Condor Travel), 쉐라톤 호텔(Sheraton Hotel), 잉카 레일(Inca Rail), 호텔 산 아구스틴(Hoteles San Agustin), 산타카타리나 투어(Santa Catalina Tours), 리마 투어(Lima Tours) 등

페루 투어리즘 세미나를 마치고 비즈니스와 관광 상담회가 열렸다. 관광 상담회에는 페루의 대표 여행사, 호텔, 철도사 등 11곳이 참여해 일대일 상담을 진행했다. 사진 제공/ 페루관광청

페루 엑스포의 마지막을 장식한 패션쇼에는 페루의 대표적인 의류 브랜드 쿠나(KUNA)를 비롯해 유명 디자이너 호세 미겔 발디비아 (José Miguel Valdivia)가 데님에 중점을 둔 Fifty Shades of Blue 컬렉션을 선보였으며, 송경아, 지현정, 제이쿤을 비롯한 국내 유수 모델들이 런웨이에 참여했다.

주한 페루 무역 대표부 조안 바래나(Joan Barrena)는 “페루와 한국은 농수산물, 의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교류를 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를 통해 양국 간 교류 기회가 늘어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페루관광청 아시아 마켓 담당 로시오 플로리안(Rocio Floian)은 “페루는 마추픽추 등 외에도 정글, 호수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가 풍부한 곳”으로, “앞으로 더 많은 사람이 페루에 와서 직접 매력을 느껴보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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