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시행에 앞서 모니터링 진행

[트래블바이크뉴스] 서울시가 10월 공공자전거 시스템의 본격 오픈을 앞두고 사전 모니터링을 진행할 시민 체험단을 모집한다.
시는 3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서울형 공공자전거 ‘따릉이 시민체험단’ 50명을 모집하고, 올 연말까지 공공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무료 카드를 제공할 계획이다. 체험단에 선정되면 매월 시설, 시스템 등 운영 전반에 대한 모니터링 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체험단에는 공공자전거 오픈행사, 자전거 축제 등 시 주최 자전거 행사에 우선으로 참여할 기회가 주어지며 우수 활동가에게는 시장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만 15세 이상, 자전거를 탈 줄 아는 서울 시민이라면 누구나 공공자전거 시민 체험단에 지원할 수 있으며,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10일 자정까지 이메일(realjihun@seoul.go.kr)이나 팩스(02-2133-1052)로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방일 서울시 보행 자전거 과장은 “새롭게 도입되는 서울형 공공자전거는 시설이나 시스템 면에서 기존보다 훨씬 쉽고 편리할 것”이라며 “매월 시민 체험단이 제안, 지적해주시는 사항을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공공자전거를 서울의 명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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