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대신 햇살이 내린다, ‘썸머 크리스마스 인 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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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대신 햇살이 내린다, ‘썸머 크리스마스 인 괌’
  • 김효설 기자
  • 승인 2025.11.13 21: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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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정부관광청, 연말 온라인 프로모션 런칭… 따뜻한 섬에서 맞는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괌정부관광청은 겨울에도 여름처럼 반짝이는 괌의 매력을 담은 온라인 프로모션 ‘썸머 크리스마스 인 괌을’ 11월 14일부터 12월 5일까지 진행한다. 사진/괌정부관광청
괌정부관광청은 겨울에도 여름처럼 반짝이는 괌의 매력을 담은 온라인 프로모션 ‘썸머 크리스마스 인 괌을’ 11월 14일부터 12월 5일까지 진행한다. 사진/괌정부관광청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한겨울에도 눈 부신 태양 아래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이할 수 있다면 어떨까.
낯선 설렘과 따뜻한 온도로 기억될 연말, 괌이 그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다.

괌정부관광청이 11월 14일부터 12월 5일까지 진행하는 ‘썸머 크리스마스 인 괌(Summer Christmas in Guam)’은 겨울에도 여름처럼 반짝이는 괌의 매력을 담은 온라인 프로모션이다.
이번 캠페인은 “따뜻한 곳에서 보내는 나만의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참여자가 직접 괌의 풍경을 상징하는 오너먼트를 꾸미면 자동으로 경품 이벤트에 응모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바다의 온도로 즐기는 크리스마스
괌의 크리스마스는 하얀 눈이 아닌, 눈 부신 햇살과 파도 소리로 시작된다.
에메랄드빛 바다를 배경으로 산타클로스가 제트스키를 타고 등장하고, 야자수 사이로 반짝이는 조명 아래에서는 남국의 캐럴이 흘러나온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괌 2인 여행권(항공·숙박 포함) ▲괌 왕복 항공권 ▲국내 호텔 뷔페 식사권 ▲스타벅스 쿠폰 등 다양한 연말 선물을 받을 수 있다.
괌정부관광청은 올해 프로모션을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라는 콘셉트에 맞춰 이전보다 한층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다.
여행의 시작부터 끝까지, 괌으로 향하는 길
프로모션 페이지에서는 대한항공, 진에어, 에어서울, 에어부산 등 국내 주요 항공사의 괌 노선 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야간·주간 편 스케줄이 모두 안내되어 있어‘밤에 떠나 아침에 도착하는’ 효율적인 일정 구성도 가능하다.
또한 프로모션 기간에는 호텔 특가와 함께 조식 할인, 키즈 프로그램, 액티비티 바우처 등 다채로운 부대시설 혜택이 제공된다.
항공권 예약부터 숙소 선택, 현지 액티비티까지 ‘원스톱 여행 준비’가 가능한 이번 캠페인은 연말 여행을 고민 중인 이들에게 완벽한 선택지가 되어준다.
“따뜻한 바다 위에서 보내는 연말을 상상해보세요”
괌정부관광청 박지훈 한국지사장은 “최근 괌 노선이 늘어나며 여행객들의 선택 폭이 넓어졌다”라며 “이번 프로모션은 특히 야간 편을 활용해 짧은 일정에도 괌의 여유를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차가운 겨울에서 벗어나, 바다와 햇살이 어우러진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한국 여행객을 위한 실질적인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겨울과 여름의 경계에서, 괌
한 손에는 아이스커피, 다른 손에는 선글라스를 쥔 채 크리스마스 캐럴이 흐르는 해변을 걷는 상상을 해보자.
하얀 눈이 아닌 흰모래 위에서, 낯설 만큼 따뜻한 햇살 아래에서 맞이하는 연말. ‘썸머 크리스마스 인 괌’은 그 상상 속 풍경을 현실로 만드는 초대장이다.
프로모션의 자세한 내용은 괌정부관광청 공식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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