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블바이크뉴스=김태형 기자] 일본 국적 LCC 항공사 피치항공이 오는 4월 10일(목요일)부터 매일 운항 일정으로 서울(김포) – 오사카(간사이)와 서울(김포) – 나고야(주부)의 2개 노선에 동시 신규 취항한다. 또한 8월 26일(화요일)부터는 각각 매일 2회로 증편하여 주 14회 운항하게 된다.
김포국제공항은 서울 시내에서 공항철도로 약 25분 거리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매우 편리하며, 특히 매일 2회로 증편되면 서울(김포) - 나고야(주부) 노선은 오전 출발 편과 오후 출발 편으로, 서울(김포) - 오사카(간사이) 노선은 오후 출발 편과 저녁 출발 편으로 스케줄이 확대되어 고객이 편리하게 일정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기존의 서울(인천) – 오사카(간사이) 노선의 오전 출발 편과 함께 이용하면 서울에서 오전, 오후, 저녁 출발 편으로 다양하게 출발시간을 선택하여 오사카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된다.
신규 취항 노선은 2025년 2월 20일부터 판매가 시작되며, 발권 수수료 및 공항 사용료 등이 포함된 편도 총액 운임 기준으로 서울(김포)-오사카(간사이) 노선은 80,800원부터, 서울(김포)-나고야(주부)노선은 85,800원부터이며 유류할증료는 부과되지 않는다.
피치항공은 안전 운항을 최우선으로 이번 신규 취항 노선과 함께 일본의 3대 도시에서 한국과 일본을 연결하는 가교의 역할로 다양한 여행의 선택지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피치항공(Peach Aviation)은 2012년 3월 1일 오사카(간사이) 공항을 거점으로 운항하기 시작하였으며, 현재 간사이공항과 더불어 신치토세, 나리타, 주부, 후쿠오카, 나하 공항 등 6개 공항을 거점으로 총 36대의 항공기로 일본 국내선 25개, 국제선 13개 노선에 취항하고 있다. 또한 2025년 4월 10일부터 서울(김포)-오사카(간사이) 및 서울(김포)-나고야(주부) 노선에 신규 취항하여 국제선 네트워크가 더욱 강화된다.
[피치항공, 서울(김포) – 오사카(간사이) 노선 스케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