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서울관광재단 ‘2025 서울관광 사업설명회’ 개최, “서울과 지방이 상생 관광으로 손잡는다”
상태바
[현장] 서울관광재단 ‘2025 서울관광 사업설명회’ 개최, “서울과 지방이 상생 관광으로 손잡는다”
  • 김효설 기자
  • 승인 2025.02.21 00: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월 12일·19일 개최해 공동 홍보, 마케팅 등 서울 지역 관광 상생 발전 협력 방안 논의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2월 12일(수), 2월 19일(수) 두 차례에 걸쳐 서울관광플라자에서 광역·기초 지자체 관광진흥기구(RTO)를 대상으로 ‘2025 서울관광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김효설 기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2월 12일(수), 2월 19일(수) 두 차례에 걸쳐 서울관광플라자에서 광역·기초 지자체 관광진흥기구(RTO)를 대상으로 ‘2025 서울관광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김효설 기자

[트래블바이크뉴스=김효설 기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2월 12일(수), 2월 19일(수) 두 차례에 걸쳐 서울관광플라자에서 광역·기초 지자체 관광진흥기구(RTO)를 대상으로 ‘2025 서울관광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 12일과 19일 서울관광플라자에서 열린 ‘2025 서울관광 사업설명회’에는 한국관광공사 등 118개 기관, 여행사, 관광업계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지난 12일·19일 ‘2025년 서울 관광 사업설명회’에서 3천만 외래 관광객 유치에 앞서 수도권 과밀화 해소 및 지방 상생 노력을 위해 광역 및 기초 지자체 관광진흥기구(RTO)와 관광 분야의 공동 마케팅 및 홍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2일과 19일 서울관광플라자에서 열린 ‘2025 서울관광 사업설명회’에는 한국관광공사 등 118개 기관, 여행사, 관광업계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사진/김효설 기자
지난 12일과 19일 서울관광플라자에서 열린 ‘2025 서울관광 사업설명회’에는 한국관광공사 등 118개 기관, 여행사, 관광업계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사진/김효설 기자

설명회에서는 서울관광재단과 서울시가 각각 추진하는 주요 관광사업과 서울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략, 서울과 지역이 상생하는 관광 생태계 조성 방안, 서울시가 추진하는 주요 관광 사업을 논의했다. 지역과의 협력 방안을 소개했다.

서울관광재단은 이번 설명회에서 △서울 굿즈 △서울 빛초롱 축제 △서울 한류 체험 센터 △서울관광재단 소셜미디어 등 재단의 주요 핵심 사업을 설명했다.

서울시는 △서울 스프링 페스타 △한강 드론 라이트 쇼 등 서울시 중점 사업에 관해 설명하며 사업별 지역 관광과 협업 가능성을 제안하는 한편, 서울과 지역이 협력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발표했다.

서울관광재단은 ‘서울빛초롱축제’에 지역 특색을 살린 빛 조형물 전시 공간을 마련하여 지역 홍보를 지원하는 한편, 재단이 운영하는 국내 거주 외국인 '글로벌 서울메이트'와 함께 서울-지역 공동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서울관광플라자 11층에 있는 ‘서울컬쳐라운지’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지역 특색을 반영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안도 발표했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서울과 지역이 협력해 대한민국 관광의 미래를 만들 계획이다. 서울관광재단이 가진 글로벌 네트워크와 마케팅 플랫폼을 활용해 지역이 관광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협업이 이루어지길 희망한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사진/김효설 기자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서울과 지역이 협력해 대한민국 관광의 미래를 만들 계획이다. 서울관광재단이 가진 글로벌 네트워크와 마케팅 플랫폼을 활용해 지역이 관광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협업이 이루어지길 희망한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사진/김효설 기자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외국인 관광객 수가 2천만 명을 넘어서면 서울에서만 수용하기에는 버거운 상황이 온다. 관광객의 지방 분산을 유도하기 위한 전략적이고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서울과 지역이 협력해 대한민국 관광의 미래를 만들 계획이다. 서울관광재단이 가진 글로벌 네트워크와 마케팅 플랫폼을 활용해 지역이 관광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협업이 이루어지길 희망한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이어서 길 대표는 “오세훈 서울 시장이 밝힌 ‘서울 관광 미래 비전 3377(3천만 외래 관광객 유치, 1인당 지출액 300만 원, 체류일 7일, 재방문 70%)을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일을 하고 있으며 BTS를 모델로 한 글로벌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사업설명회에서는 서울관광재단이 진행하는 국제 관광 및 마이스 본부와 관광산업본부의 20개 핵심 사업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모든 사업에 ‘지역 관광 상생·협력(안)’을 포함된 가운데, 서울관광재단이 진행하는 모든 사업에 RTO와 함께 협력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며, 이번 설명회를 서울과 지역의 상생 협력을 위한 마중물 삼아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