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뉴스] 올여름 홍콩 여행부터 새롭게 단장 마친 ‘홍콩 하버 플라자 호텔 앤 리조트 그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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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뉴스] 올여름 홍콩 여행부터 새롭게 단장 마친 ‘홍콩 하버 플라자 호텔 앤 리조트 그룹’으로
  • 김효설 기자
  • 승인 2024.06.19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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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라운드테이블’ 열어 신규호텔과 개보수 마친 호텔 소개하며 한국 시장 확대 나서
홍콩 내 11개 체인호텔을 운영하는 홍콩의 하버 플라자 호텔 앤 리조트가 신규호텔과 개보수를 마친 호텔들을 소개하며 한국 시장 확대에 나섰다. 사진/김효설 기자
홍콩 내 11개 체인호텔을 운영하는 홍콩의 하버 플라자 호텔 앤 리조트가 신규호텔과 개보수를 마친 호텔들을 소개하며 한국 시장 확대에 나섰다. 사진/김효설 기자

[트래블바이크뉴스=김효설 기자] 홍콩 내 11개 체인호텔을 운영하는 홍콩의 하버 플라자 호텔 앤 리조트(Harbour Plaza Hotels & Resorts)가 코로나 팬데믹 이후 70~80% 회복세를 보이는 한국 시장 확대에 나섰다. 이에 하버 플라자 호텔 앤 리조트는 신규로 호텔을 오픈하고 기존 호텔들의 시설을 개보수하는 한편, 한국 시장에 특화된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로 한 걸음 다가서고 있다.

지난 6월 11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여행 전문기자단을 대상으로 ‘하버 플라자 호텔 앤 리조트 그룹’의 5개 호텔이 참여한 가운데 ‘미디어 라운드 테이블’을 진행했다. 사진/김효설 기자
지난 6월 11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여행 전문기자단을 대상으로 ‘하버 플라자 호텔 앤 리조트 그룹’의 5개 호텔이 참여한 가운데 ‘미디어 라운드 테이블’을 진행했다. 사진/김효설 기자

하버 플라자 호텔 앤 리조트 그룹’이 신규호텔과 개보수를 마친 호텔들을 소개하며 한국 시장 확대에 나섰다. 이를 위해 지난 6월 11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여행 전문기자단을 대상으로 ‘하버 플라자 호텔 앤 리조트 그룹’의 5개 호텔이 참여한 가운데 ‘미디어 라운드 테이블’을 진행했다.

하버 플라자 호텔 & 리조트 그룹의 박상호 한국 지사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김효설 기자
하버 플라자 호텔 & 리조트 그룹의 박상호 한국 지사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김효설 기자

이날 행사에서 하버 플라자 호텔 &리조트 한국 지사의 박상호 지사장은 “하버 플라자 호텔 앤 리조트 그룹은 홍콩에 5성급 2개, 4성급 7개, 3성급 2개 등 11개 호텔과 상하이에 4성급 호텔 1개와 레지던스호텔 등 모두 13개 체인호텔에서 총 9,000실이 넘는 객실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한국 시장에는 진출한 지 30여 년의 오랜 역사가 있기에 한국 여행업계와는 아주 돈독한 관계를 맺고 있다. 이번에 내한한 5개 호텔 영업 및 마케팅 담당자들이 오늘도 한국에 있는 홍콩 랜드사들과 ‘하나투어’, ‘레드캡투어’, ‘호텔 패스’와 네이버의 부킹 플랫폼인 ‘트립토파즈’ 등을 방문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하버 플라자 호텔 앤 리조트는 대중교통과 연결이 편리한 교통의 허브에 위치한 호텔들로 5성급부터 3성급 호텔까지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으며, 다양한 식음료장, 연회장 등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고객 감동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는 하버 플라자 호텔 앤 리조트는 10년 연속 ‘홍콩 최고의 호텔’로 수상하는 등 그룹 내 모든 호텔은 편안한 우아함, 절제된 고급스러움과 함께 가격 대비 가성비까지 갖추고 있다”라고 밝혔다.

박상호 지사장은 2년간의 팬데믹 기간에 오픈한 3개의 신규호텔과 개보수를 마친 호텔들을 소개했다. 우선, “호텔 알렉산드라(Hotel Alexandra)는 빅토리아 항구와 홍콩의 활기찬 도시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홍콩 노스포인트 하버 프런트에 있다. 프랑스 신고전주의와 현대적 요소가 혼합된 840개의 객실을 갖춘 호텔로 비즈니스 및 레저 여행객 모두에게 최적의 숙박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들어 중국에서도 입지를 확대하며 작년 5월 하버 플라자 메트로폴리탄 상하이와 메트로폴리탄 레지던스 상하이를 오픈했다. 상하이 푸퉈(Putuo) 지구의 젠루(Zhenru) 지하철 근처에 편리하게 자리 잡고 있으며 인기 있는 신천지(Xintiandi) 지역에서 단 5정거장 거리에 있는 새로운 호텔과 레지던스는 고객들에게 도시의 최고 명소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홍콩의 하버 플라자 메트로폴리스(Harbour Plaza Metropolis)는 대대적인 레노베이션을 거쳐 현대적인 인테리어로 거듭났으며, 대부분의 객실에서 빅토리아 항구와 홍콩섬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호텔에서 가까운 홍함 지하철역에서 완차이의 홍콩 컨벤션 및 전시센터까지 한 정거장 거리에 있어서 컨벤션이나 전시회 참석자에게 이상적인 호텔이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박 지사장은 “저는 하버 플라자 호텔 앤 리조트의 한국 시장 점유율을 회복하고 높이기 위한 이니셔티브를 주도하고 있다. 주요 업계 파트너와 긴밀히 협력함으로써 입지를 강화할 수 있는 매력적인 프로모션과 전략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저희의 포커스는 MICE 부문을 활성화하고 기업 비즈니스 기회를 최적화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하버 그랜드 카오룽호텔’의 마틴 청(Martin Cheung) 세일즈 디렉터. 사진/김효설 기자
하버 그랜드 카오룽호텔’의 마틴 청(Martin Cheung) 세일즈 디렉터. 사진/김효설 기자

이어서 발표에 나선 ‘하버 그랜드 카오룽(Harbour Grand Kowloon)호텔’의 마틴 청(Martin Cheung) 세일즈 디렉터는 “카오룽의 중심에 자리한 하버 그랜드 카오룽 호텔은 MTR 왐포아역 (Whampoa Station)의 도보거리에 있으며, 차로 5분 거리에 레이디스마켓, 12분 거리에는 오션파크 등이 있어서 가족 여행객에게 좋은 호텔이다. 특히, 카오룽 베이까지 100m, 빅토리아 항구까지는 500m 거리에, 노스포인트와 센트럴로 가는 페리 부두와 홍콩국제공항은 호텔에서 35km 떨어져 있어서 차로 약 45분 거리에 있다”며 지리적인 이점을 설명했다.

이외에 967개의 객실과 부대시설을 설명하면서 “객실 타입으로는 코트뷰룸, 디럭스하버뷰룸, 타워시티뷰룸, 타워하버류룸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부대시설로는 호텔 19층에 위치한 하버클럽 라운지와 스크럼피셔스 다이닝 옵션(레스토랑), 회의 시설, 루프탑 수영장 등이 있다. 빅토리아 하버의 아름다운 전망이 펼쳐지는 수영장을 보유한 특급호텔로 이 수영장은 지난 2012년 영화 ‘도둑들’의 촬영지로 마지막 장면에서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야외수영장으로 사진 명소로 유명하다. 호텔 주변에는 황포 주룽센터(쇼핑, 식사 및 엔터테인먼트), 어트렉션(관음사, 벽화프린팅, 흥홈 산책로, 엠플러스 뮤지엄, 고궁박물관)등이 있어 숙박 시 즐길 거리와 먹거리를 함께 체험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하버 플라자 8 디그리즈 카오룽 호텔의 코니 푼 세일즈&마케팅 디렉터
하버 플라자 8 디그리즈 카오룽 호텔의 코니 푼 세일즈&마케팅 디렉터. 사진/김효설 기자

이어 ‘하버 플라자 8 디그리즈 카오룽 호텔의 코니 푼(Connie Pun) 세일즈&마케팅 디렉터는 “디그리즈의 의미는 비행기가 착륙할 때 8도의 각을 유지하면서 착륙하는 것에서 유래됐다. 예전에 호텔 근처에 지금은 폐쇄된 카이탁 공항이 있었다며, 활주로와 비행기 사이의 각도가 8도로 디자인에도 이를 적용했다”라고 말했다.

홍콩 국제공항에서 택시로 45분 거리에 있는 저희 호텔은 시크한 디자인의 객실과 부대시설을 갖춘 도시 전망이 특징적인 4성급 호텔로 26㎡에서 58㎡까지 방 크기가 다르게 슈페리어룸, 디럭스룸, 스위트룸 등 다양한 유형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부대시설로 다이닝 시설이 구비되어 있으며 쿠킹클래스도 체험할 수 있다.

이외에 “가든테라스와 호텔 중앙에 위치한 야외수영장, 피트니스센터와 비즈니스를 위한 가든룸, 살롱룸 등 미팅룸에는 최대 20개의 원형 테이블을 동시에 배치할 수 있다. 또 2025년에는 호텔 인근에 홍콩 스포츠 공원 '카이탁 스포츠파크(Kai Tak Sports Park)가 들어설 예정으로 다양한 레포츠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투숙객의 편의를 위해서 매일 아침 8시부터 6시 30분까지 MTR 침사추이 역과 홍함역까지 셔틀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호텔에서 가장 가까운 MTR역은 성웡토이(Sung Wong Toi)역이며, 도보로 약 6분 거리에 있다”라 고 설명했다. 

하버 플라자 노스 포인트 홍콩 호텔'의 빌리 완(Billy Wan) 세일즈 디렉터. 사진/김효설 기자
하버 플라자 노스 포인트 홍콩 호텔'의 빌리 완(Billy Wan) 세일즈 디렉터. 사진/김효설 기자

‘하버 플라자 노스 포인트 홍콩 호텔’의 빌리 완(Billy Wan) 세일즈 디렉터는 “빅토리아 항구의 멋진 전망을 즐길 수 있는 쿼리베이(Quarry Bay) 지역에 있는 저희 호텔은 719개의 다양한 객실을 보유한 비즈니스, 레저, 단체를 위한 4성급 호텔이다. 객실은 슈페리어, 스튜디오, 프리미어, 스위트, 쿼드 스위트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크기도 22~68제곱미터로 다양하다. 특히 스위트룸은 간이 주방과 조리 도구가 잘 갖추어져 있어, 내 집처럼 편안하게 머물 수 있다. 호텔의 위치는 MTR 쿼리베이(Quarry Bay) 역에서 도보로 2분 거리에 있으며, 홍콩 국제공항까지 차로 45분이 채 걸리지 않는다. 특히 MTR을 이용해서 공항, 카오룽과 홍콩 시내를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주변에는 시티플라자 쇼핑센터에서 5분 거리에 있어서 편리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코즈웨이 베이, 홍콩 전시전람센터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으며, 틴하우 사원과 빅토리아 공원이 약 2.6km 떨어져 있다. 부대시설로는 25㎡ 규모의 야외 수영장 및 체육관, 커피숍, 라운지, 회의실 2개가 있으며, 발렛 파킹, 24시간 룸서비스, 키즈풀 등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호텔 알렉산드라(Hotel Alexandra)’의 ‘에코 퐁(Echo Pong)’ 세일즈 어시스던트 디렉터. 사진/김효설 기자
호텔 알렉산드라(Hotel Alexandra)’의 ‘에코 퐁(Echo Pong)’ 세일즈 어시스던트 디렉터. 사진/김효설 기자

호텔 알렉산드라(Hotel Alexandra)’의 ‘에코 퐁(Echo Pong)’ 세일즈 어시스던트 디렉터는 “저희 호텔은 홍콩섬 중심부와 인접한 노스 포인트 지역에 자리한 디자인 호텔이다. 원래 2019년에 오픈할 예정이었으나, 팬데믹을 맞아 2021년 9월에 오픈했다. 호텔 내부는 시대를 초월한 빅토리아 시대의 우아함과 모던함이 조화를 이루는 루이 16세 풍의 호텔이다. 마카오에는 유럽 스타일의 호텔들이 많이 있지만, 홍콩에서는 ‘호텔 알렉산드라’가 유일하게 유럽피안 스타일의 호텔이라고 볼 수 있다. 호텔의 위치는 포트리스 힐(Fortress Hill)역에서 도보로 2분 거리에 있다. 호텔 주변으로 홍콩 최대 상업지구인 코즈웨이 베이(Causeway Bay), 완차이 컨벤션 센터와 힙한 펍과 레스토랑 밀집 지역인 란콰이 퐁(Lan Kwai Fong) 등 홍콩섬의 명소까지 차로 10분 내외 거리에 있어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에코 퐁 세일즈 어시스던트 디렉터는 “저희 호텔에는 1층부터 39층까지 총 840개의 객실이 있으며, 전 객실이 스위트룸으로 이루어져 있다. 풀장과 헬스장 운동실이 있다. 또한 저희 호텔은 어린이 전시장 한 곳과 가깝기 때문에 일반 인센티브 단체나 기업체 마이스(MICE) 그룹이 많다. 그 이유는 호텔 리셉션을 치를 수 있는 우수한 시설의 가든볼룸과 그랜드볼룸이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더 카오룽 호텔 침사추이 홍콩'의 스테판 능(Stephanie ng) 세일즈 디렉터. 사진/김효설 기자
더 카오룽 호텔 침사추이 홍콩'의 스테판 능(Stephanie ng) 세일즈 디렉터. 사진/김효설 기자

'더 카오룽 호텔 침사추이 홍콩'의 스테판 능(Stephanie ng) 세일즈 디렉터는 "저희 호텔은 침사추이역의 꼭대기에 있어 호텔에서 2개층만 내려오면 바로 침사추이역과 연결되며, 홍콩 관광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거리인 ‘나판 로드’ 바로 옆에 있다. 또한 호텔에서 어디든 쉽게 갈 수 있기 때문에 관광명소와 중국 본토로의 여행도 가능하다. 객실 개보수를 마치고 새롭게 단장한 객실은 현대적인 외관을 갖추고 있으며, 객실에서 빅토리아 항구와 홍콩 섬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인접한 홍함 지하철역에서 완차이의 홍콩 컨벤션 및 전시 센터까지 단 한 정거장 거리에 있어 컨벤션 및 전시회 참석자에게 더욱 편리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하버 플라자 호텔 앤 리조트의 영업 및 마케팅 그룹 총괄 임원인 앤디 영(Andy Yeung)은 “한국은 하버 플라자 호텔 앤 리조트 그룹 모두에게 중요한 시장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서 한국의 주요 업계 파트너와 교류 협력을 증진하고 한국 시장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관계를 구축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팬데믹 이후 한국 마케팅 사무소를 다시 열고 2023년 11월 박상호 한국사무소장을 임명했으며 영업 및 마케팅 프로모션 업무를 수행해 왔다”라며 "신규 호텔 오픈과 개보수를 통해 대중교통의 허브에 편리하게 위치한 럭셔리부터 중저가의 다양한 숙박 시설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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