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여행 성수기 앞두고 중국행 하늘길 다시 열고 일본 일부 노선도 증편
상태바
대한항공, 여행 성수기 앞두고 중국행 하늘길 다시 열고 일본 일부 노선도 증편
  • 김태형 기자
  • 승인 2024.06.21 07: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7월부터 부산~상하이, 제주~베이징 운항 재개… 인천발 옌지·다롄·톈진 등도 증편
본격적인 여행 성수기를 앞둔 대한항공이 중국행 노선 중 일부를 재개·증편하고 일본 일부 노선도 수요 회복에 맞춰 증편을 추진하는 등 공급 좌석을 대폭 늘린다. 사진은 대한항공 B787-9. 사진/대한항공
본격적인 여행 성수기를 앞둔 대한항공이 중국행 노선 중 일부를 재개·증편하고 일본 일부 노선도 수요 회복에 맞춰 증편을 추진하는 등 공급 좌석을 대폭 늘린다. 사진은 대한항공 B787-9. 사진/대한항공

[트래블바이크뉴스=김태형 기자] 본격적인 여행 성수기를 앞둔 대한항공이 코로나19 이후 멈춰 섰던 중국행 노선 중 일부를 재개·증편하며 공급 좌석을 대폭 늘린다. 여기에 일본 일부 노선도 수요 회복에 맞춰 증편을 추진하는 등 해외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7월 1일부터 부산~상하이 노선, 제주~베이징 노선에 주 7회 운항을 다시 시작한다. 인천~허페이 노선은 8월 19일부터 주 5회, 부산~베이징 노선은 9월 16일부터 주 6회, 인천~쿤밍 노선은 10월 14일부터 주 4회 운항을 재개한다.

이미 운항을 시작한 일부 중국 노선은 증편을 추진한다. 인천~옌지 노선은 6월 1일부터 주 3회 늘려 매일 운항 중이다. 인천~다롄 노선은 7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 한시적으로 주 11회로 4회를 증편하고, 하루 1회 운항하던 인천~톈진 노선도 8월 5일부터 10월 20일까지 매일 2회 운항으로 늘린다. 인천~울란바토르 노선도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2회 증편해 주 8회 운항으로 늘렸다.

최근 여행 수요가 집중되고 있는 일본 노선의 공급도 늘려 나간다. 제주~도쿄(나리타) 노선은 7월 19일부터 10월 25일까지 주 3회 운항을 재개한다. 최근 소도시 여행지로 떠오르는 인천~오카야마 노선은 8월 3일부터 주 3회에서 5회로, 인천~가고시마 노선은 9월 2일부터 주 3회에서 5회로 증편한다.

대한항공은 세계 항공업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항공사로서 고객 편의에 따른 차별화된 스케줄을 제공하고 해외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