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관광청, "그 여름, 우리가 사랑했던 대만”으로 관광설명회 · 로드쇼 열어 여름철 대만 찾는 한국 관광객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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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관광청, "그 여름, 우리가 사랑했던 대만”으로 관광설명회 · 로드쇼 열어 여름철 대만 찾는 한국 관광객 공략
  • 김지수 기자
  • 승인 2024.06.17 06: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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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관광 설명회와 '대만 여름 빙수집' 컨셉으로 로드쇼도 개최
대만 교통부 괸광서는 65명의 대만 관광업계 대표단과 함께 서울을 방문해 "그 여름, 우리가 사랑했던 대만”이라는 주제로 관광설명회와 로드쇼를 개최했다. 사진/대만관광청
대만 교통부 괸광서는 65명의 대만 관광업계 대표단과 함께 서울을 방문해 "그 여름, 우리가 사랑했던 대만”이라는 주제로 관광설명회와 로드쇼를 개최했다. 사진/대만관광청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올여름 대만을 방문하는 한국인 여행자를 공략하기 위해 대만 교통부 괸광서는 65명의 대만 관광업계 대표단과 함께 서울을 방문해 “그 여름, 우리가 사랑했던 대만”이라는 주제로 관광설명회와 로드쇼를 개최했다.

올해(2024) 1월부터 3월까지 대만을 찾은 한국인 방문객 수는 31만 명을 돌파하며 대만을 방문한 해외 관광객 중 상위권을 차지했다. 이에 교통부 관광서는 대만 여행의 지속적인 홍보를 위해 65명의 대만 관광업계 종사자들과 함께 서울을 방문한다. 이번 행사는 대만의 미식을 주축으로 홍보하며, 여름철 한국 관광객을 사로잡기 위해 "그 여름, 우리가 사랑했던 대만”이라는 주제로 로드쇼를 진행했다.

교통부 관광서 저우팅장 부서장의 주도 아래 지룽시정부, 이란현정부, 난터우현정부, 가오슝시정부, 아리산국가풍경구 등의 기관과 여행사, 항공사, 호텔, 관광 관련 업계 종사자들이 대만 관광 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교통부 관광서 저우팅장 부서장. 사진/대만관광청
교통부 관광서 저우팅장 부서장의 주도 아래 지룽시정부, 이란현정부, 난터우현정부, 가오슝시정부, 아리산국가풍경구 등의 기관과 여행사, 항공사, 호텔, 관광 관련 업계 종사자들이 대만 관광 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교통부 관광서 저우팅장 부서장. 사진/대만관광청

로드쇼 행사에 앞서 6월 14일 서울에서는 교통부 관광서 저우팅장 부서장의 주도 아래 지룽시정부, 이란현정부, 난터우현정부, 가오슝시정부, 아리산국가풍경구 등의 기관과 여행사, 항공사, 호텔, 관광 관련 업계 종사자들이 대만 관광 설명회를 개최하여, 새로운 대만 관광 브랜드 3.0 버전인 “TAIWAN – Waves of Wonde”를 선보였다. 파도를 연상케 하는 물결 디자인을 선보이며 관광서의 "산·바다·섬 일주의 즐거움"이라는 마케팅 주축에 맞춰 높낮이가 다양한 대만의 산과 바다의 매력을 해외여행을 사랑하는 한국 여행객에게 선사했다. 특히, 대만의 사계절은 모두 관광 시즌으로 대만을 방문하여 독특한 대만의 매력과 끊임없는 놀라움을 경험할 수 있다.

대만 교통부 관광서는 "산·바다·섬 일주의 즐거움"이라는 마케팅 주축에 맞춰 높낮이가 다양한 대만의 산과 바다의 매력을 해외여행을 사랑하는 한국 여행객에게 선사했다. 사진은 주한 타이베이대표부 양광중 대표. 사진/대만관광청
대만 교통부 관광서는 "산·바다·섬 일주의 즐거움"이라는 마케팅 주축에 맞춰 높낮이가 다양한 대만의 산과 바다의 매력을 해외여행을 사랑하는 한국 여행객에게 선사했다. 사진은 주한 타이베이대표부 양광중 대표. 사진/대만관광청

이어서 관광서는 오는 6월 15일부터 16일까지 서울의 젊은 세대층이 많이 찾는 홍대 번화가에서 ‘그 여름, 우리가 사랑했던 대만’을 주제, '대만 여름 빙수집'을 컨셉으로 하여 레트로한 대만의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는 로드쇼를 개최했다. 로드쇼에서는 꽃무늬 타일 배지 페인팅, 호랑이 탈 페인팅, 객가 레이차 등의 체험과 대만의 망고 및 파인애플 아이스크림, 망고 맥주, 버블티 등 현장에서 제공하여 대만 여름철 미식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최근 대만과 한국의 교류는 더욱 활기를 띠어 교통부 관광서의 “행운을 부르는 대만 여행(Taiwan the lucky land)” 자유여행객 대상 추첨 행사에는 한국 여행객이 매우 높은 참여도를 보이고 있으며, 올해 현재 대만을 찾는 각국 여행객 중 한국 여행객의 행사 참여율은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관광서는 이 여세를 몰아 한국의 여름 성수기 전에 여행업계 종사자와 자유여행객을 대상으로 여름철 맛있는 먹거리와 풍부한 이벤트로 대만의 매력을 전하고 있다. 한편, 교통부 관광의 관계자는 한국 여행자들의 대만 방문을 기대하며, 여름철 대만 여행의 대만족을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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