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름 개선 제품 ‘하이알루론’ 라인 광고 캠페인 전개
[트래블바이크뉴스=김채현 기자] 독일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유세린이 새로운 뮤즈로 배우 전혜진과 곽선영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유세린은 모델 발탁 소식과 함께 두 배우의 화보를 공개하며 모델 선정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유세린 측은 “브라운관과 충무로를 오가는 연기파 배우 전혜진과 최근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이익순 역할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곽선영을 모델로 발탁했다”면서 “지적이고 세련된 이미지가 유세린과 잘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라고 전했다.
이번 모델 발탁 이후 유세린은 전혜진, 곽선영과 함께 유세린의 주름 개선 제품인 ‘하이알루론’ 라인에 대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 전혜진과는 6주 주름 관리 앰플 세럼 ‘하이알루론 컨센트레이트’, 곽선영과는 ‘하이알루론 아이크림’의 브랜드 영상을 촬영하고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유세린의 하이알루론 라인은 특허 성분인 소야 사포닌이 함유되어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컨센트레이트는 끈적임 없이 빠르게 스며드는 고농축 세럼으로 1주일에 1병씩 총 6병을 6주간 사용하도록 기획됐다. 또한 쫀쫀한 발림성이 돋보이는 아이크림은 저자극 텍스처로 민감한 눈가에도 사용 가능하다.
해당 제품을 포함한 유세린의 하이알루론 라인은 9월 한 달간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 몰에서 특별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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