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사랑하는 신혼여행인 아프리카 인도양의 낙원 세이셸 7박 크루즈 제공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스몰 럭셔리 요트 크루즈사인 버라이어티 크루즈에서 아주 특별한 세이셸 크루즈 일정을 선보이고 있다.
세이셸은 한국인들의 신혼 여행지 탑 랭킹에 들어 있을뿐만 아니라 외국인들에게도 꿈의 여행지로 꼽힐 만큼 지구 상 가장 독특한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는 나라로 아프리카 인도양 최후의 낙원이라고 불리우는만큼 여행자라면 꼭 가보아야 할 아름다운 섬나라이다.
지상 낙원이라 불리는 세이셸은 말 그대로 에메럴드 빛의 완벽한 바다는 물론 새하얀 백사장, 거대한 화강암으로 만들어진 기암괴석과 세계적 희귀종인 대모거북과 다양한 동식물을 포함 세상에서 가장 섹시하다는 코코드 메르 야자수까지 숨을 멎게 할 정도로 신비롭고 매력적인 곳이다.
세이셸 여행 시 꼭 방문해야 하는 섬은 마헤, 라디그 프랄린으로 알려져 있으나 버라이어티 크루즈를 이용하게 되면 쿠진, 세인트 피에르와 모옌느까지 아일랜드 호핑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버라이어티 크루즈 여행은 워터 액티비티는 물론 조용한 섬의 비치에서 즐기는 BBQ, 포레스트 트레킹등과 세이셸 주민들의 일상의 모습을 모두 즐길 수 있다.
버라이어티 크루즈는 9 월 15 일까지 예약자에 한하여 세이셸 크루즈 일정을 40% 얼리버드 할인과 함께 캐빈 무료 업그레이드, 싱글 프리 캐빈 프로모션이 제공에 이르기까지 매우 파격적이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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