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방송따라가기 국내여행
‘캠핑클럽’ 핑클 찾아간 울진, 구산해수욕장 외 가볼만한 곳은?울진에서 즐기는 해수욕, 삼림욕, 온천욕! 죽변항 탐방까지
임요희 기자 | 승인 2019.08.12 16:15
JTBC 예능프로그램 ‘캠핑클럽’에서 핑클은 캠핑 4일차를 맞아 울진 구산해수욕장을 찾았다. 사진/ 캠핑클럽 캡처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핑클의 4일차 캠핑 장소는 울진이었다. 1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캠핑클럽’에서 핑클은 캠핑 4일차를 맞아 울진 구산해수욕장을 찾았다.

자고로 경북 울진은 삼욕(三浴)의 고장이라 하여 푸른 동해에 뛰어드는 해수욕이 좋고, 금강송 산책로를 거닐며 즐기는 삼림욕이 좋고, 추운 겨울 온천욕이 좋은 것으로 유명하다.

기성면 구산리 월송정 북쪽 해안가에 위치한 구산해수욕장은 소나무숲이 해안을 포근히 감싸고 있어 가히 캠핑 명당이라 하겠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기성면 구산리 월송정 북쪽 해안가에 위치한 구산해수욕장은 맑은 수질과 넓은 백사장, 완만한 수심으로 유명하다. 여기에 울창한 소나무숲이 해안을 포근히 감싸고 있으니 가히 캠핑 명당이라 하겠다.

핑클 멤버가 정박한 구산 글램핑&오토캠핑장은 소나무숲을 그늘 삼아 사이트가 널찍하게 배정되어 있다. 캐러밴 시설도 완벽하게 갖추어져 있어 몸만 떠나와도 좋은 곳이다. 단 반려동물은 동반 입장할 수 없으며 동계캠핑이 불가능하다.

금강소나무숲길은 숲 보존을 위해 국내 최초로 탐방 예약제를 운영 중이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울진 금강소나무숲길은 그 옛날 보부상들이 오가던 길목이다. 보부상들은 동해산 미역과 간고등어, 소금을 등에 지고 봉화와 안동에 내다 팔았다. 그리고 다시 울진으로 돌아올 때는 콩, 깨, 보리를 대신 짊어졌다.

지금 울진 금강소나무숲길은 보부상이 아닌 여행자가 이용한다. 금강소나무숲길은 숲 보존을 위해 국내 최초로 탐방 예약제를 운영 중이다. 숲 탐방을 신청하면 산책 내내 숲 해설사가 동행한다.

숲길을 걷는 일은 만만치 않다. 숨이 턱까지 차오를 때쯤 숲 해설사가 계곡에서의 휴식시간을 권한다. 십 수 년 된 어린 소나무부터 600년 묵은 노송까지 금강소나무숲길의 예나 지금이나 길손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준다.

덕구온천 리조트 호텔은 행정자치부가 인정한 경상북도 1호, 국민보양온천이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태백산맥 동쪽, 경북 울진군 북면 덕구리 응봉산 중턱에 위치한 덕구온천 리조트 호텔은 행정자치부가 인정한 경상북도 1호, 국민보양온천이다. 국내 단 한 곳 밖에 없는 자연용출온천이다.

42.4℃의 약 알칼리 성분 온천수는 약용효과가 있어 신경통, 관절염, 근육통, 피부질환, 당뇨병에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연용출온천수가 자연으로 뿜어져 나오는 원탕의 광경은 또 하나의 볼거리를 자아낸다. 이곳은 숙박과 상관없이 온천이나 스파 이용이 가능하다. 울진군청에서 덕구온천까지 농어촌 버스가 운행된다. 연중무휴.

죽변항은 높이가 15.6m인 울진 등대가 서 있는 곳으로, 동해안에서 손꼽는 어로 기지이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덕구온천리조트 인근에 죽변항이 있다. 높이가 15.6m인 울진 등대가 서 있는 곳으로 동해안에서 손꼽는 어로 기지이다. 어획량이 막대하다보니 어항 주변에는 수산물 가공 공장들이 줄지어 서 있다. 오징어, 고등어, 꽁치, 대게가 특히 많이 잡히며 미역도 많이 난다.

등대 아래쪽 해안 절벽에 집 한 채가 그림처럼 서 있다. 드라마 ‘폭풍 속으로’ 세트장이다. 절벽을 따라 걷는 대나무 숲길도 운치 있지만 죽변항 부근으로 이어지는 드라이브 코스가 유명하다.

죽변에서 온양리에 이르는 4.4km 구간에는 봉평 신라비도와 봉평휴게소가 있어 잠시 차를 세우고 동해를 감상하기에 제격이다.

임요희 기자  travel-bike@naver.com

<저작권자 © 트래블바이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P NEWS

임요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Travel Bike News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상호명 : 트래블바이크뉴스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941  |  등록일자 : 2013년 12월 26일  |  제호: Travel Bike News
발행인 겸 편집인 : 김효설  |   발행주소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37번지 대우디오빌 캔두비즈니스센터 125호
발행일자 : 2013년 12월 4일  |  전화번호 : 02-365-0563  |  청소년 보호책임자 : 김효진  |  사업자번호 : 110-20-33150
Copyright © 2019 감성미디어 트래블바이크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