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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호텔, 숙박에서 ‘배움의 장’으로 진화 중?요리, 플라워, 주류 등 정기적인 클래스 형태 운영
김지수 기자 | 승인 2019.06.12 16:41
요리, 플라워, 주류 등의 클래스가 일회성이 아닌 정기적인 클래스 형태로 운영되며 호텔들이 선보이는 클래스의 주제가 점점 더 다양해지고 있다. 사진/ 인터컨티넨탈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본격적인 여름 휴가와 방학철을 앞두고, 호텔들이 선보이는 클래스의 주제가 점점 더 다양해지고 있다.

요리, 플라워, 주류 등의 클래스가 일회성이 아닌 정기적인 클래스 형태로 운영되며, 호텔에서 제공하는 일방적인 정보제공의 형태가 아닌 호텔 내 컨텐츠를 고객이 직접 경험하게 하고 이를 통해 호텔에 대한 신뢰와 로열티 높은 고객을 확보한다는 차원으로 풀이된다.

특히 다가오는 여름 휴가와 방학을 이용해 자기 계발을 준비하는 학생과 직장인 등에게 높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 프렌치 쿠킹 클래스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34층에 위치한 프렌치 레스토랑 ‘테이블 34’는 6월 18일에 프렌치 전문 셰프에게 프렌치 요리를 배워보는 쿠킹 클래스를 진행한다. 사진/ 인터컨티넨탈

12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34층에 위치한 프렌치 레스토랑 ‘테이블 34’는 6월 18일에 프렌치 전문 셰프에게 프렌치 요리를 배워보는 쿠킹 클래스를 진행한다.

2가지 프렌치 요리 시연과 함께 레시피가 제공되며, 쿠킹 클래스 후에는 점심으로 3코스 메뉴가 제공된다. 프렌치 쿠킹 클래스는 지난 4월 29일 첫 선을 보인 이후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으로 매달 정기적으로 진행하게 되었다.

오는 18일에는 프렌치 셰프로부터 ‘농어구이와 버섯 리조또, 레몬-미소 카라멜’을 배우고, 에릭 칼라보케(Eric P. Kalaboke) 호텔 수석 파티시에가 ‘그랑 마니에 수플레’를 직접 선보일 예정이다. 클래스는 오전 10시30분부터 약 한 시간 동안 진행되며, 클래스가 끝나고 점심 식사를 진행한다.

제주신라호텔 - 플라워 아틀리에(꽃 공방) 클래스

제주신라호텔은 6월부터 호텔 플로리스트와 함께 직접 화훼농원을 방문해 더 깊이 있는 체험을 제공하는 ‘플라워 아틀리에’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사진/ 제주신라호텔

나만의 ‘플랜테리어'를 꿈꾸는 고객들을 위해 제주신라호텔이 ‘플라워 클래스’를 강화한다.

제주신라호텔은 6월부터 호텔 플로리스트와 함께 직접 화훼농원을 방문해 더 깊이 있는 체험을 제공하는 ‘플라워 아틀리에(Flower Atelier)’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아틀리에’는 ‘공방’을 뜻하는 프랑스어로, ‘플라워 아틀리에’는 지역 화훼농원을 직접 방문해 △호텔 플로리스트의 꽃장식 노하우와 △원예 전문가의 꽃 종류 소개 및 재배법을 동시에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JW 메리어트 서울 - 자연과 함께 즐기는 칵테일 클래스

JW 메리어트 서울 7층에 위치한 ‘모보 바’에서 아름다운 자연과 오감의 감성을 만끽할 수 있는 가장 특별한 칵테일 클래스 ‘모던 보태니컬 익스플로레이션’을 선보인다. 사진/ JW 메리어트 서울

JW 메리어트 서울 7층에 위치한 ‘모보 바(MOBO Bar)’에서 아름다운 자연과 오감의 감성을 만끽할 수 있는 가장 특별한 칵테일 클래스 ‘모던 보태니컬 익스플로레이션(Modern Botanical Exploration)’을 선보인다.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오후 6시까지 8명의 인원으로 프라이빗하게 진행되는 칵테일 클래스에서는 칵테일과 바텐더에 대한 상식과 실용적인 지식들을 재미있게 배우고, 모보 바에서만 맛볼 수 있는 시그니처 칵테일들을 시음하고 함께 만들어볼 수 있다.

모보 바는 ‘모던(Modern)’과 ‘보태니컬(Botanical)’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든 바의 이름처럼, 초록빛 정원과 야외 테라스, 전면 유리로 된 실내에서 푸른 하늘과 따사로운 햇살, 부드러운 바람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게다가 모보 바 그린 하우스에서 직접 재배하고 가꾸는 허브 향이 가득해 해외 휴양지나 교외 숲속 비밀 공간에 온 듯한 이국적인 기분이 든다. 피아니스트이자 뮤직 디렉터인 윤한이 직접 선별한 세련되고 이색적인 음악 리스트 또한 모보 바의 분위기를 한층 고급스럽고 특별하게 만들어준다.

파크 하얏트 서울 - 칵테일 및 위스키 클래스

파크 하얏트 서울의 프리미엄 뮤직 바 ‘더 팀버 하우스’는 개인 여가 혹은 회사 및 친분 모임의 시간을 더욱 의미있게 쓰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칵테일 및 위스키 클래스를 진행한다. 사진/ 파크 하얏트 서울

파크 하얏트 서울의 프리미엄 뮤직 바 ‘더 팀버 하우스(The Timber House)’는 개인 여가 혹은 회사 및 친분 모임의 시간을 더욱 의미있게 쓰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칵테일 및 위스키 클래스를 진행한다. 헤드 바텐더가 진행하는 두 클래스는 모두 기본 이론 교육을 시작으로 시음, 어울리는 음식 매칭 등을 포함한다.

칵테일 클래스에서는 직접 제조해볼 수도 있다. 클래스는 연말까지 매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7시 사이에 최소 6인에서 최대 10인을 대상으로 약 2시간 30분 간 진행되며, 시간과 날짜는 일정에 따라 지정 가능하다. 칵테일 클래스는 1인 9만원, 위스키 클래스는 1인 9만 9천원이다 (부가세 포함, 봉사료 없음).

파리의 문화 살롱을 즐길 수 있는 이색 얼리 서머 패키지

레스케이프 호텔이 한여름의 문턱에서 19세기 프랑스 파리의 살롱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이색 얼리 서머 패키지, ‘레스케이프 프리미에르’를 선보인다. 사진/ 레스케이프 호텔

신세계조선호텔의 첫 독자 브랜드, 레스케이프(L’Escape) 호텔이 한여름의 문턱에서 19세기 프랑스 파리의 살롱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이색 얼리 서머 패키지, ‘레스케이프 프리미에르(L’Escape Première)’를 선보인다.

오는 6월 3일(월)부터 30일(일)까지 진행되는 레스케이프 프리미에르 패키지는 파리의 살롱이 연상되는 ‘뮤직 클래스’와 ‘북 콘서트’ 그리고 청량한 칵테일로 고객들에게 도심 속 진정한 케렌시아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패키지의 객실 타입은 스탠다드, 디럭스, 스위트로 나뉘고 가격은 객실 타입에 따라 주중 22만 원, 주말 25만 원부터다. 쳇바퀴처럼 도는 일상과 더위에 지쳤다면? 레스케이프 호텔이 선사하는 살롱이 선보이는 케렌시아로 당신을 초대한다.

6월 28일(금)에 진행되는 뮤직 클래스는 엘튼 존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 ‘로켓맨(Rocketman)’의 개봉을 기념해 김경진 팝 칼럼니스트가 엘튼 존의 화려한 음악 인생을 이야기한다. 29일(토)에는 ‘리빙 인테리어’를 주제로 한 특별한 북 콘서트가 열린다. 인스타그램 48K의 팔로워를 지닌 정은주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참여해 인테리어 트렌드와 알아두면 좋은 디자인 포인트 등을 고객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북콘서트 참가 시 2인당 도서 1권이 제공된다. 뮤직 클래스와 북 콘서트는 패키지를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김지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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