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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떠나는 유럽여행 “독일, 가족과 함께 가볼 만한 여행지는 어디?”자연과 문화로 즐길 수 있는 독일 추천 여행지로 출발
양광수 기자 | 승인 2019.05.27 11:40
화창한 햇살 아래 떠나는 독일은 도심 속에서, 바닷가에서, 푸른 정원에서 유럽 여행의 낭만을 온전하게 느낄 수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 독일 관광청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봄의 시작을 알리는 5월도 마무리되어 가고 있다. 화창한 날씨와 함께 여행가기 좋은 6월에는 유럽으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6월에 독일을 여행한다면 어디가 좋을 지 고민인 여행자에게 가볼만한 여행지로 하노버, 브레머하벤, 뮌헨, 할레 지역을 추천한다.

화창한 햇살 아래 떠나는 독일은 도심 속에서, 바닷가에서, 푸른 정원에서 유럽 여행의 낭만을 온전하게 느낄 수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시기 독일을 방문한다면 하노버 헤렌호이젠 궁전의 유럽에서 가장 유서 깊은 바로크 양식의 정원을 만나보자. 사진/ 독일 관광청

이 시기 독일을 방문한다면 하노버 헤렌호이젠 궁전의 유럽에서 가장 유서 깊은 바로크 양식의 정원을 만나보는 것은 어떨까. 파르테르 장식용 나무와 3만여 개의 여름꽃은 독일뿐만 아니라 유럽 전역에서도 큰 인기를 누린다.

그중에서도 바로크양식의 고전미를 느낄 수 있는 그랜드 캐스케이드와 유럽에서 가장 큰규모의 정원 분수를 비롯해 다양한 볼거리로 가득하다. 그중에서도 독일 최초의 정원 극장과 빌헬름 부시 미술관에서는 자연과 함께 독일 문화까지도 즐길 수 있다.

브레머하벤은 19세기부터 독일의 해양 세계를 상징하는 도시로 자리를 잡고 있다. 사진/ 독일 관광청

독일 북부에 자리한 항구도시, 브레머하벤은 19세기부터 독일의 해양 세계를 상징하는 도시로 자리를 잡고 있다. 이런 까닭에 도시 곳곳에는 역사적인 이야기를 품고 있는 여행지가 여행자를 기다리고 있다.

항구를 따라 걷다 만날 수 있는 독일항해 역사박물관은 항구 도시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에서 자연 속에 현대적 감성을 추구하는 테마로 보는 이를 매료시킨다.

배의 정령이 산다고 전해지는 배의 정령 분수는 브레머하벤이 생겨났을 때부터 이 자리에 있었다고 전해진다. 민간신앙에 따르면 원래 정령은 나무 위에 산다고 알려져 있지만, 이 나무들이 배의 돛대로 만들어지며 브레머하벤에 정착했다고 전해진다.

뮌헨 쿨투어슈트란트는 중심가에서 대중교통으로 갈 수 있는 대도시 속 휴양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사진/ 독일 관광청

뮌휀은 독일의 도심과 자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장소이다. 특히 쿨투어슈트란트는 중심가에서 대중교통으로 갈 수 있는 대도시 속 휴양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도심의 도로는 해변이 되고 번잡한 시내를 바라보며 물살을 즐기기 제격이다.

특히 여름이 찾아오면 독일인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거듭나는데, 라이브음악과 영화 그리고 술을 판매하는 바까지 유럽의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어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드레스덴에서는 오는 6월까지 개최되는 음악페스티벌로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사진/ 독일 관광청

클래식한 유럽을 즐겨보고 싶다면 음악의 도시 드레스덴으로 떠나보자. 드레스덴에서는 오는 6월까지 개최되는 음악페스티벌로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축제기간에는 무려 60회 이상의 공연이 펼쳐지고,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와 독주자들이 수준급 연주를 도시 곳곳에서 즐길 수 있다.

특히 구시가지에 위치한 프라우엔 교회와 챔버 오페라하우스는 물론, 궁전의 정원, 공장, 박물관 등 이색적인 장소에서도 클래식 연주회가 열려 듣는 재미는 물론 보는 재미, 먹는 재미까지 만끽할 수 있다.

작센 안할트주의 도시 할레는 음악의 아버지 헨델이 태어난 곳이다. 이를 기념해 매년 5월 말부터 헨델축제가 할레 전역에서 펼쳐진다. 사진/ 독일 관광청

작센 안할트주의 도시 할레는 음악의 아버지 헨델이 태어난 곳이다. 이를 기념해 매년 5월 말부터 헨델축제가 할레 전역에서 펼쳐진다. 올해는 오는 5월 31일부터 6월 16일까지 개최되며 세계 최고의 바로크 음악 거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헨델 축제의 하이라이트 ‘왕국의 불꽃놀이’는 이 시기 빼놓을 수 없다. 전통적으로 갈겐베르크협곡에서 헨델의 연주에 맞춰 화려한 불꽃놀이가 진행된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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