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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 남아공 친구들, 돼지갈비에 매료‘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남아공 친구들, 코리안 바비큐에 엄지 척
김태형 기자 | 승인 2019.05.24 11:10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남아공 친구들이 돼지갈비에 매료됐다. 사진/ MBC 에브리원

[트래블바이크뉴스=김태형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 남아공 친구들이 코리안 바비큐에 매료됐다.

2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에서는 남아공 친구들의 돼지갈비 먹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저스틴은 하루 종일 고생한 친구들을 위해 저녁 식사 메뉴로 돼지갈비를 준비했다. 돼지갈비는 남아공식 바비큐인 ‘Braii’와 비슷해 저스틴이 한국 생활 중 고향이 그리울 때마다 먹었던 음식.

남아공 친구들이 가게에 들어서자 “냄새가 꼭 집에서 맡는 냄새야”라고 말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남아공 친구들이 코리안 바비큐 무한 리필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사진/ MBC 에브리원

음식을 주문하기 위해 메뉴판을 보던 저스틴은 친구들에게 무한 리필로 시켜 먹자고 제안했다. 이에 숀은 “그런 게 어디 있냐”며 믿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남아공에서는 무한리필 식당이 없었기 때문. 하지만 불신도 잠시, 무한 리필이 되자 눈이 휘둥그레졌다.

남아공 친구들은 본격적으로 코리안 바비큐 먹방을 시작했다. 친구들은 “맛있는 정도가 아니야 정말 좋네!”라며 엄지를 치켜들었다. 저스틴은 쌈 싸는 법을 친구들에게 전수했다.

남아공 친구들은 처음 경험하는 무한리필에 행복감을 드러냈다. “이제 배부르지 않냐”라는 저스틴의 물음에 친구들은 “아직 더 먹을 수 있어!”, “나는 이거 맨날 먹을 수 있겠어”라고 얘기하며 코리안 바비큐에 흠뻑 빠졌다.

픔은 “우리 진짜 먹을 수 있는 만큼 먹어도 되는 거야?”라고 말하며 걱정을 하기도 했지만 식당 안에 손님들이 모두 나갈 때까지 식사를 끝내지 않으며 돼지갈비를 원 없이 먹었다.

김태형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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