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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라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 제주 올레길일상의 활력을 더하는 특별한 여행지 “제주 풍경도 만나고, 산책도 즐기고”
양광수 기자 | 승인 2019.05.20 10:30
한국관광공사는 우리나라에서 꼭 가볼 만한 여행지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 제주 올레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어디론가 훌쩍 떠나보고 싶은 5월. 떠나고 싶은 마음은 가득한데, 구체적인 계획을 못 세웠다면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여행지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한국관광공사는 우리나라에서 꼭 가볼 만한 여행지를 소개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100곳의 추천여행지를 선정해 여행자에게 알리고 있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제주도 올레길은 제주를 대표하는 여행지이자 잠시 제주도의 풍경을 즐기며 걷기 좋은 길이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제주도 올레길은 제주를 대표하는 여행지이자 잠시 제주도의 풍경을 즐기며 걷기 좋은 길이다. 2007년 제1코스를 시작으로 21코스까지 제주도를 한 바퀴를 온전하게 둘러볼 수 있다. 총연장 길이가 무려 425km에 달하니 그야말로 제주도 여행의 모든 것인 셈이다.

제주 올레길을 만나고 싶다면 제주도 곳곳에 마련된 표지들을 천천히 살펴보는 것이 좋다. 그것이 표지판일 수도 있고, 조랑말을 상징하는 간세일 수도 있다. 때로는 리본이나 화살표로 표시되어 있어 제주의 풍경을 보다 놓치는 경우도 생긴다.

제주 올레길을 만나고 싶다면 제주도 곳곳에 마련된 표지들을 천천히 살펴보는 것이 좋다. 그것이 표지판일 수도 있고, 조랑말을 상징하는 간세일 수도 있다. 사진/ 제주올레

길이가 길이인 만큼 모든 코스를 둘러보려면 3주 정도의 시간이 필요한데, 모든 코스를 둘러본 여행자는 명예의 전당에 입성할 수 있다. 제주올레 안내소에서는 올레길 패스포트를 판매하고 있는데, 코스를 걸으며 패스포트에 시작, 중간, 종점 스탬프를 챙겨 찍으면 된다.

이를 서귀포시에 위치한 제주올레여행자센터에서 제주올레 완주증서와 완주메달로 발급받을 수 있다. 완주자는 제주올레 홈페이지의 제주 올레 완주도전 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든 코스를 둘러보려면 3주 정도의 시간이 필요한데, 모든 코스를 둘러본 여행자는 명예의 전당에 입성할 수 있다. 사진/ 제주올레
제주 올레 1코스는 제주올레에서 가장 먼저 열린 길로 시흥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광치기해변까지 이어지는 아담하고 소박한 길이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제주 올레 1코스는 제주올레에서 가장 먼저 열린 길로 시흥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광치기해변까지 이어지는 아담하고 소박한 길이다. 사시사철 푸른 이곳은 제주의 풍경을 상징하는 검은 돌담길과 푸른 밭이 한 폭의 그림같이 펼쳐진다.

종달리 소금밭을 거쳐 해안도로를 나오면 제주의 명소인 성산일충봉이 눈 앞에 펼쳐지는 환상적인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올레 1코스가 제주의 동쪽을 상징하는 풍경이라면 제주 올레 10코스는 제주의 서쪽 풍경이 인상적인 걷기 좋은 길이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올레 1코스가 제주의 동쪽을 상징하는 풍경이라면 제주 올레 10코스는 제주의 서쪽 풍경이 인상적인 걷기 좋은 길이다. 화순금모래해변에서 모슬포항까지 이어지는 이곳은 제주의 독특한 풍경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월라봉을 지나면서 바라보는 마라도와 가파도, 산방산과 한라산의 풍경은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한다. 초여름 더위로 지친 여행자라면 화순해수욕장에서 잠시 일상의 피로를 벗어던지고 물놀이를 즐겨보는 것도 추천된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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