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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5월 장미축제 어디로 갈까?”전국 각지에서 즐기는 꽃의 여왕 장미, 특별한 추억 선사하는 축제는 어디?
양광수 기자 | 승인 2019.05.17 16:23
초여름이 시작되는 5월에는 전국 각지에서 장미축제가 펼쳐져 여행자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사진/ 서울시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꽃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장미는 그 아름다움으로 여행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초여름이 시작되는 이 시기에는 전국 각지에서 장미축제가 펼쳐져 여행자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아름다운 장미와 꽃밭에서 인생샷도 남기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남겨보는 것은 어떨까.

우리나라 최대규모의 테마파크 에버랜드에서는 오늘부터 오는 6월 16일까지 에버랜드 장미축제가 개최된다. 사진/ 에버랜드

우리나라 최대규모의 테마파크 에버랜드에서는 오늘부터 오는 6월 16일까지 에버랜드 장미축제가 개최된다. 핑크빛 가득한 풍경을 만날 수 있는 이번 축제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달콤한 데이트를 만끽할 수 있다.

장미정원은 스냅샷을 찍을 수 있는 다양한 조형물이 마련되고, 영화 속 한 장면처럼 스몰웨딩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 정원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까지 다채롭게 꾸며진다.

세계의 모든 장미를 모은 곡성 세계장미축제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장미축제로 손색이 없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세계의 모든 장미를 모은 곡성 세계장미축제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장미축제로 손색이 없다. 올해로 9번째를 맞이한 곡성세계장미축제는 전 세계의 장미품종 1004종의 장미를 다양한 테마로 만날 수 있다.

장미축제와 더불어 전라남도 곡성의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섬진강기차마을 여행, 레일바이크 등 함께 가볼 만한 곳도 많아 가족과 함께 방문하기 제격이다.

곡성의 세계장미축제에서 다양한 품종을 만날 수 있다면, 울산대공원 장미축제는 전국최대규모 300만 송이 장미를 만날 수 있다. 사진/ 문화체육관광부

울산의 대표적인 축제인 울산대공원 장미축제는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된다. 곡성의 세계장미축제에서 다양한 품종을 만날 수 있다면, 울산대공원 장미축제는 전국최대규모 300만 송이 장미를 만날 수 있다.

장미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축제와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장미를 주제로 사진공모전이 열리며, 이색의상과 분장으로 축제의 흥을 높이는 장미코스프레 퍼레이드 등이 여행자를 기다리고 있다.

매년 5월마다 서울대공원 장미원에서는 장미가 붉은빛으로 가득 꽃을 피운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멀리 떠날 수 없는 여행자를 위해 서울 근교에서도 다양한 장미축제가 열린다. 매년 5월마다 서울대공원 장미원에서는 장미가 붉은빛으로 가득 꽃을 피운다. 올해 서울대공원 장미원 축제는 오는 25일부터 6월 9일까지 화려한 여름의 시작을 알린다.

서울대공원은 서울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호수와 나무 그늘 사이로 잠시 휴식을 취하기도 좋다. 장미원을 둘러보며 특별한 시간을 가져보고 싶다면 서울대공원 장미원 축제를 놓치지 말자.

2019년 서울 장미축제 테마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장미정원과 장미소풍으로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남녀노소 축제를 즐길 수 있게 마련된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서울 중랑구에서는 5.2km 구간 장미터널을 중심으로 서울 장미축제가 개최된다. 2019년 축제 테마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장미정원과 장미소풍으로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남녀노소 축제를 즐길 수 있게 마련된다.

장미뿐만 아니라 장미재즈콘서트, 장미음악회, 장미패션쇼 등 다채로운 행사와 공연은 일상의 특별함을 더한다. 서울 장미축제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리며, 축제가 끝난 뒤 14일간 다양한 행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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