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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한 품질관리 인정’ 프리미엄 맥주는?글리포세이트 검출 리스트에 불포함
김지수 기자 | 승인 2019.05.09 19:30
에비스맥주는 최근 글리포세이트가 검출된 수입맥주 리스트에 포함되지 않은 수입 브랜드로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에비스맥주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얼마 전 유통업계가 ‘농약 맥주’에 대한 이슈로 큰 혼란에 빠졌다. 국내 소비자들은 치맥, 혼맥 등 맥주가 들어간 신조어가 생겨날 만큼 맥주를 선호하지만, 최근 수입맥주 대부분 제초제 성분인 ‘글리포세이트’가 검출되면서 소비자들은 큰 충격을 안고 있다.

그중에서도 에비스맥주는 최근 글리포세이트가 검출된 수입맥주 리스트에 포함되지 않은 수입 브랜드로 눈길을 끌고 있다.

에비스맥주는 쌉싸름한 맛과 깊은 풍미가 느껴지는 고급 진 맛으로 많은 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맥주이다.

맛은 물론 재조 과정부터 관리까지 엄격하게 검수하여 만들어지기 때문에 맥주 애호가들 사이에서는 이미 믿고 마시는 맥주 브랜드라는 호평을 사기도 했다.

일본에서 복을 부르는 맥주로 알려진 에비스는 129년의 역사가 담긴 일본 최고(最古)의 전통 브랜드답게 맥주의 주원료는 맥아와 홉, 물이 전부이다.

원료 전담 관리인이 전 세계 약 2500 여 개의 농장을 직접 방문하여 협동 계약재배를 통해 꼼꼼한 관리를 거치며 엄격하게 검수한 원료만을 사용하여 제조되는 프리미엄 맥주로 꾸준히 이름을 알리고 있다.

또한 에비스맥주는 수입맥주 브랜드의 포화 속에서도 프리미엄 이미지와 고품질을 소비자들에게 각인시키며 꾸준히 두각을 드러내왔다. 그중에서도 소비자들의 가장 큰 니즈를 반영한 ‘소확행 맥주’로 인기를 끌었으며, 최근에는 ‘2019 미쉐린 가이드 서울’이 선정한 일식 업장에 입점하며 맛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는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에비스맥주 브랜드 매니저는 “맥주 제조과정에 있어서 1%의 의구심도 허용하지 않고 정통 제조방식을 고집해온 이유가 모두에게 인정받는 브랜드 품질을 만들어낸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에비스맥주는 프리미엄급 행복을 가져다주는 브랜드로 점차 발전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지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저작권자 © 트래블바이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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