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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허니문 ‘쿠데타’에서 놀고 ‘더 스미냑 비치 리조트’에서 쉬고스미냑은 우리나라 여행객이 가장 가고 싶어 하는 발리 명소
임요희 기자 | 승인 2019.05.09 15:30
스미냑 해변이라는 좋은 위치를 바탕으로 중후한 발리 스타일 인테리어를 표방하는 더 스미냑. 사진/ 더 스미냑

[트래블바이크뉴스=발리/ 임요희 기자] ‘신들의 섬’ 발리로의 신혼여행은 특별한 추억을 약속한다. 발리는 그다지 큰 섬이 아니지만 해변마다 특징이 있어 취향에 맞춰 리조트를 고르는 것이 팁이다.

발리 최고에서 노을 포인트에서 휴식을 취할 생각이면 스미냑 비치가 제격이다. 세계 4대 일몰여행지로 통하는 스미냑은 우리나라 여행객이 가장 가고 싶어 하는 발리 명소이기도 하다.

쿠데타 바로 옆에는 5성급 럭셔리 리조트 ‘더 스미냑 비치 리조트’가 자리 잡고 있다. 사진/ 더 스미냑 비치 리조트

또한 스미냑에는 세계가 알아주는 비치 클럽 쿠데타(Ku De Ta Restaurant & Bar)가 자리하고 있어 인도양 멋진 일몰을 감상하며 한 잔 하기 좋다.

저 멀리 인도양 푸른 수평선 위로 붉은 노을이 가득하고 물빛이 점차 어두운 색깔을 띠어갈 때 쿠데타 해변 테라스에 앉아 ‘씨 브리즈’ 한 잔을 앞에 두고 미래를 설계해 보자.

전 세계에서 몰려온 여행자와 한바탕 흔들며 놀기에도 쿠데타만 한 장소가 없다. 오전 8시에 오픈해 자정까지 영업하므로 아무 때나 들러도 좋다.

‘더 스미냑 비치 리조트’에서는 인도양 멋진 일몰을 감상하며 식사를 할 수 있는 프라이빗 다이닝 서비스를 하고 있다. 사진/ 더 스미낵 비치 리조트

쿠데타 바로 옆에는 5성급 럭셔리 리조트 ‘더 스미냑 비치 리조트’가 자리 잡고 있다. 스미냑 해변이라는 좋은 입지를 바탕으로 중후한 발리 스타일 인테리어를 표방하는 더 스미냑 비치(The Seminyak Beach Resort & Spa)는 편의성과 품격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발리 여행객을 흡수하고 있다.

58개의 객실은 오션프론트룸, 프라이버시 가든윙룸, 가든스위트 등으로 다채로워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비치를 끼고 메인풀과 카페 앤 레스토랑이 자리 잡고 있어 바다 정취를 만끽하며 휴식을 취하기 좋다.

더 스미냑 비치 리조트는 실내복을 2원화시킴으로 투숙객의 안락한 리조트 생활을 배려하고 있다. 사진/ 더 스미냑

스미냑이라는 최고의 입지를 점한 덕에 바닷가 일몰 전망을 독차지 하다시피 한 ‘더 스미냑 비치’. 해변가에 위치한 ‘산제 레스토랑 앤 라운지(Sanje restaurant & rounge)’에 앉아 있노라면 유러피안 여행자들이 해변을 통과해 쿠데타로 걸어가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더 스미냑 비치 ‘산제 레스토랑’은 인도양의 아름다운 풍경에 걸맞는 지중해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굴, 새우, 오징어, 초밥, 세비게 등 신선한 해산물 요리가 특기이다.

낮에는 더 스미냑 메인풀에서 신나게 놀고, 해질녘에는 비치 라운지 레스토랑에서 발리 전통요리를 맛보자. 사진/ 더 스미냑

산제 테이블 위에서 은은하게 흔들리는 양초와 시그니처 열대과일 칵테일은 이국에의 저녁을 더욱 황홀한 빛깔로 치장해줄 것이다.

스미냑 비치는 경사가 완만하고 파도 높이가 중간 정도이기 때문에 초보자들의 서핑 연습장소로 제격일 뿐만 아니라 모래사장이 넓어 해변 썬텐, 산책을 즐기기에도 그만이다.

스미냑 비치는 경사가 완만하고 파도 높이가 중간 정도이기 때문에 초보자들의 서핑 연습장소로 제격이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허니문 전문여행사 ‘허니문리조트’ 관계자는 “낮에는 더 스미냑 비치  메인풀에서 신나게 놀고, 해질녘에는 비치 라운지 레스토랑에서 발리 전통요리를 맛보고, 밤에는 쿠데타로 이동해 클러빙에 빠지는 것이 더 스미냑 비치 리조트를 가장 잘 활용하는 방법”이라고 전했다.

부산 지역 허니문여행사인 ‘여행을 빛내다’ 관계자는 “최근 저비용항공사의 비행편 증설로 부산에서도 발리로 출발하는 허니문 여행객이 늘었다”며 “허니문 커플 대상으로 상담을 해보면 많은 수가 스미냑 비치 쪽 숙소를 원한다”고 허니문 트렌드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전 세계에서 몰려온 여행자와 한바탕 흔들며 놀기에 쿠데타만 한 장소가 없다. 사진/ 쿠데타

리조트의 품격은 디테일에서 드러난다. 더 스미냑 비치 리조트는 실내복을 2원화시킴으로 투숙객의 안락한 리조트 생활을 배려하고 있다.

더 스미냑 비치 리조트 욕실에는 흰색의 목욕가운 외에 세련된 꽃무늬 프린트의 레이온 가운이 비치되어 있다. 더 스미냑을 방문하면 실내에서조차 우아한 커플로 지낼 수 있다.

임요희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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