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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에서 한달살기, 나만의 특별한 여행지 ‘첼암제-카프룬’봄 시즌 떠나기 좋은 오스트리아, 섬머카드로 “저렴하게 유럽 여행 즐겨볼까?”
양광수 기자 | 승인 2019.04.15 18:13
최근 한 나라를 깊이볼 수 있는 모노데스티네이션 여행이 여행 트랜드로 자리를 잡고 있다. 사진/ 오스트리아 관광청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최근 유럽 여행의 인기가 매섭다. 과거 일생에 단 한 번 가볼 수 있다는 유럽여행은 저렴해진 항공권 가격과 풍성한 여행정보로 우리나라 여행자에게 더욱 가까워지고 있다.

특히 이런 분위기 속에서 한 나라 깊이볼 수 있는 ‘모노데스티네이션 여행’이 여행 트랜드로 자리를 잡고 있다.

오스트리아의 첼암제-카프룬 지역은 알프스가 숨겨둔 보석같은 여행지로 최근 입소문이 나기 시작한 여행지이다. 사진/ 오스트리아 관광청

비교적 짧은 시간동안 8~10개국의 유럽 여행지를 돌아다니던 것에서 탈피해 하나의 국가, 한 곳의 지역을 자세하게 여행을 하며 진정한 유럽의 문화를 느껴볼 수 있는 트랜드로 변화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오스트리아의 첼암제-카프룬 지역은 알프스가 숨겨둔 보석같은 여행지로 최근 입소문이 나기 시작한 여행지이다. 오스트리아 중부에 위치한 이곳은 알프스 산맥을 배경으로 호수와 오스트리아의 마을이 마치 동화 속 장면처럼 펼쳐져 여행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알프스의 풍경을 만나고 싶다면 첼암제-카프룬 지역뿐만 아니라 잘츠부르크주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잘츠부르크 전망대로 방문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사진/ 오스트리아 관광청

알프스의 풍경을 만나고 싶다면 첼암제-카프룬 지역뿐만 아니라 잘츠부르크주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잘츠부르크 전망대로 방문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키츠슈타인호를산 정상에 위치한 이곳은 케이블카로 편리하게 오를 수 있는데 해발 3029m에 이르는 높이로 만년설을 즐길 수 있다.

특히 겨울이 지나 스키시즌을 놓쳐 아쉬운 여행자는 키츠슈타인호를산 정상에 위치한 아이스 아레나를 방문해보자. 여름에 더욱 이색적인 오스트리아 여행을 즐길 수 있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곳은 눈과 빙하가 펼쳐진 겨울왕국에서 눈썰매, 눈해변, 빙하트레일 등으로 놀거리가 가득하다.

겨울이 지나 스키시즌을 놓쳐 아쉬운 여행자를 위해 정상에 위치한 아이스 아레나는 여름에 더욱 이색적인 오스트리아 여행을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사진/ 오스트리아 관광청
온몸으로 오스트리아의 자연을 즐겨보고 싶다면 슈미텐회에산을 찾아보는 것도 추천된다. 사진/ 오스트리아 관광청

온몸으로 오스트리아의 자연을 즐겨보고 싶다면 슈미텐회에산을 찾아보는 것도 추천된다. 첼암제에서 가장 사랑받는 이곳은 첼호수에서 바라보이는 전망이 인상적인 여행지로 등산을 좋아하는 우리나라 여행자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다.

특히 포르쉐에서 설계한 케이블카를 이용해보거나 하이킹 트레일로 정상을 향할 수 있어 다채로운 즐거움을 즐기기 좋다. 등산을 마치고 나면 산 정상에 위치한 산악 레스토랑인 종코겔에서 요리를 맛볼 수 있다. 특히 고산지대 허브를 이용한 메뉴가 대표적으로 오스트리아 미식의 풍미를 한 단계 높여준다.

오스트리아 황후의 이름을 딴 유람선인 카이제린 엘리자베스를 타고 첼호수를 둘러보자. 사진/ 오스트리아 관광청

뿐만 아니라 슈미텐회에산에서는 알프스의 공기를 마시며 즐길 수 있는 여행도 인기 그중에서도 오스트리아 황후의 이름을 딴 유람선인 카이제린 엘리자베스를 타고 첼호수를 둘러보는 것은 어떨까. 카이젤린 엘리자베스는 매년 6월부터 9월까지 짧은 시기 운영되지만, 오스트리아의 풍경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어 언제나 인기만점이다.

5월부터 첼암제 엘리자베스 공원에서 매주 화요일, 목요일, 일요일 매직 레이크쇼가 펼쳐진다. 물과 조명 그리고 레이져, 영상이 첼호수를 더욱 빛낸다. 쇼의 테마도 요일별로 다른 것도 특징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음악과 빛의 향연에 낭만이 가득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5월부터 첼암제 엘리자베스 공원에서 매주 화요일, 목요일, 일요일 매직 레이크쇼가 펼쳐진다. 사진/ 잘츠부르크 관광청

이런 첼암제-카프룬의 다양한 여행 명소를 즐기는 방법은 많지만, 합리적 요금으로 유럽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첼암제-카프룬 섬머카드로 여행을 즐겨보는 방법을 추천한다.

이 카드는 첼암제-카프룬의 300여 호텔·리조트에서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는 카드로 지역 내 대중교통은 물론 다양한 관광지, 케이블카, 유람선, 문화시설과 박물관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합리적 요금으로 유럽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첼암제-카프룬 섬머카드로 여행을 즐겨보는 방법을 추천한다. 사진/ 잘츠부르크 관광청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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