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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 여행! "제 일정표 베껴가세요"여행 유튜버 허니블링, 방콕 주요 관광지 및 식당 추천
김채현 기자 | 승인 2019.04.14 06:44
여행 유튜버 '허니블링'이 태국 방콕의 ㅅ 호텔에서 경치를 즐기고 있다. 사진/ 인스타그램 'honey_veling'

[트래블바이크뉴스=김채현 기자] 방에 콕 처박혀 휴가를 보내는 일, 혼자 사는 사람들에겐 다반사다. 갑작스레 낸 휴가에 특별한 여행 계획이 없기 때문.

설령 마음먹고 해외여행을 가도 패키지 투어를 하는 경우가 많다. 힘들이지 않고 관광할 수 있고 숙박이나 음식도 고민할 필요 없어서다.

하지만 최근엔 미리 계획을 세우고 비행기 편도 최소 6개월 전 예약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숙박도 스스로 예약하고 관광지도 직접 찾는다. 배낭여행처럼 말이다. 하지만 직접 알아볼 시간은 부족하고 패키지 투어도 싫다면?

여행 유튜버 '허니블링'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태국 방콕 여행 일정표를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유튜브 '허니블링'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허니블링’엔 ‘프로방코커의 방콕여행 Vlog, 제 일정표 베껴가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유튜버 ‘허니블링’은 여행 업계에서 “회사 경비로 유럽 출장을” 다녀올 만큼 관련 분야의 전문가로 알려졌다.

영상에서 허니블링은 “3번째 방콕 여행”이라며 첫날 저녁 방콕 시내에 위치한 ㅅ 호텔을 방문했다. 이어 다음날 오전 방콕 지상철(BTS Skytrain)을 타고 아리(Ari)역 인근 카페 거리를 방문해 ㅇ 카페에서 태국 전통 음식인 팟타이를 먹었다. 인근의 또 다른 카페에서 감자튀김도 먹었다.

유튜버 허니블링이 태국 방콕의 팟타이 맛집 'ㅇ 카페'를 방문했다. 사진/ 유튜브 '허니블링'

다음날인 여행 3일차엔 아속(Asok)역에서 가장 유명한 ㅌ 복합 쇼핑몰을 방문했다. 해당 쇼핑몰 내에 입점한 뿌팟퐁커리 맛집에서 식사를 한 허니블링은 같은 날 오후 온천과 마사지로 유명한 ㅇ 스파에 들렀다. 그는 이곳을 소개하며 “일본의 전통 의상인 유카타(기모노의 일종)를 무료로 입어볼 수 있다”고 귀띔했다.
 
허니블링의 가족들이 가장 좋아한 곳은 이날 밤 승선한 ㅅ 디너크루즈. 해당 크루즈는 방콕에서 가장 인기 있는 투어로, 1~2주 전 예약해도 매진인 경우 많아 미리 예약해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콕 여행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ㅅ 디너크루즈 내부. 사진/ 유튜브 '허니블링'

크루즈 여행을 끝내고 옮긴 숙소는 전날 묵었던 ㅅ 호텔에서 운영하는 또 다른 호텔. 다음 날 오전 호텔 내에 입점한 지중해 음식 전문점에서 식사를 한 허니블링은 호텔의 디저트 전문점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호캉스(호텔+바캉스)’를 즐겼다.

호텔을 나와 허니블링이 떠난 곳은 짜오프라야 강에 위치한 대규모 야시장 ‘아시아티크(Asiatique)’. 다양한 맛집과 펍이 아기자기한 전통소품과 어우러져 색다른 풍경을 연출하는 이곳은 각종 TV 프로그램에 등장해 관광객들에게 유명해진 곳이다. 랜드마크로 알려진 대관람차도 탑승할 수 있다.

여행 유튜버 '허니블링'이 태국 방콕의 '카오산로드'에 있는 한 햄버거 매장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유튜브 '허니블링'

마지막으로 허니블링이 방문한 곳은 방콕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 ‘카오산로드(Khaosan Road)'.

 방콕 왕궁에서 약 1km 떨어진 방람푸 시장 근처에 형성된 이 곳은 1970년대 후반부터 서양인들이 아시아 여행의 거점으로 삼으면서 야시장, 클럽, 마사지 가게, 맛집 등이 개발됐다. ‘전 세계 배낭여행자들의 베이스캠프’라는 별칭처럼 동남아 여행의 출발지이자 종착지로 통한다. 허니블링은 “이곳에선 꼭 ㅁ 햄버거 프랜차이즈 앞의 조형물과 사진을 찍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13일부터 태국에선 세계적인 물 축제로 유명한 ‘송끄란(Songkran Festival)’이 시작됐다. 이에 태국 전역에서 인파가 몰려들어 축제 현장 일대에 음주운전 등 교통사고 사망자만 4백 명이 넘게 발생하고 있어,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김채현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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