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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 리스트 남미’ 특별한 온라인투어로 떠나자!2020년 1월 22일 단 하루 출발, 육로와 크루즈 관광 일정의 완벽한 조화
김지수 기자 | 승인 2019.04.08 18:10
온라인투어는 멕시코를 시작으로 쿠바, 페루,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등을 28일 동안 일주 하는 남미 크루즈 상품을 선보이며 많은 여행자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사진/ 온라인투어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최근 유명 여행 프로그램에서 쿠바 여행이 소개되면서 쿠바와 더불어 남미 지역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남미는 비용, 거리, 일정 등 많은 조건들을 따져봤을 때 쉽게 여행할 수 있는 곳은 아니다. 하지만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신비로운 매력에 많은 사람들이 인생에 있어서 꼭 한번쯤은 가보고 싶은 곳이기도 하다. 남미 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했다면 조금은 특별하게 크루즈를 타고 남미를 일주해보는 것은 어떨까.

온라인투어는 멕시코를 시작으로 쿠바, 페루,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등을 28일 동안 일주 하는 남미 크루즈 상품을 선보이며 많은 여행자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쿠바의 하바나를 비롯해 이과수, 마추픽추, 케이프 혼, 우수아이아 등 남미의 핵심 여행지를 중심으로 육로와 크루즈 관광 일정이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 다른 여행 루트에서는 느낄 수 없는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세계 3대 크루즈 선사인 프린세스 크루즈와 함께하는 남미 크루즈 28일 상품은 2020년 1월 22일 단 1회 출발로 특별함을 더한다.

남미 크루즈 여행은 로스앤젤레스에 도착하면서부터 13일간 육로 일정을 소화하며 긴 여정의 문을 연다. 낭만이 가득한 정열의 나라 멕시코를 시작으로 카리브 해의 진주라 불리는 쿠바, 축구와 삼바의 본고장 브라질, 고대 문명이 살아 숨쉬는 페루, 세상에서 가장 긴 나라 칠레까지 이어지는 육로 일정은 남미만의 신비로운 매력을 가장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13일간의 일정 동안 놓쳐서는 안될 일정이 있다면 단연 페루의 ‘마추픽추’다. 세계 7대 불가사의로 남아 있는 마추픽추는 우르밤바 강 위 2,300m 절벽 산 기슭에 세워진 잉카의 도시다. 이 도시는 산, 밀림, 절벽으로 가려져 아래 지역에서는 그 존재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잃어버린 도시’, ‘공중 도시’라 불린다. 1911년 한 미국인에 의해 발견될 때까지 꽁꽁 숨겨져 있었던 마추픽추는 아직까지도 건설 시기도 목적도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아 신비로운 매력을 자아낸다.

세계 최대 폭포로 알려진 이과수 폭포도 놓칠 수 없는 여행지 중 하나. 최대 높이 85m, 폭 4km, 길이 2.7km로 257개의 폭포가 겹쳐 떨어지면서 초당 5만 8,000톤의 물이 쏟아져 내리는 모습은 그야말로 장관이다. 이과수 폭포를 더 가까이에서 즐기고 싶다면 마꾸꼬 사파리 투어를 꼭 경험해보길 추천한다. 보트를 타고 이과수 폭포 주변을 돌며 폭포 아래로 떨어지는 시원한 물줄기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이 투어는 대자연의 경이로움을 만끽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다.

여행 프로그램을 통해 알록달록 파스텔 톤의 매력을 내뿜던 쿠바 또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쿠바의 수도 하바나는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이색적인 도시다. 쿠바의 시작을 알리는 혁명광장을 비롯해 활기찬 분위기로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는 아르마스 광장, 하얀 파도가 들이치는 말레꼰 방파제, 올드한 분위기의 골목길까지 독특한 분위기는 다른 여행지에서는 한번도 만나보지 못할 낭만을 선사할 것이다.

김지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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