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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떨어진 식욕, 특급호텔서 찾아볼까후덕죽 마스터 셰프 요리, 부활절 특선 뷔페 등
김지수 기자 | 승인 2019.04.08 18:11
‘중화요리의 전설’로 불리는 후덕죽(侯德竹) 마스터 셰프의 요리를 4월 10일부터 르 메르디앙 서울(의 올데이 다이닝 뷔페 레스토랑 ‘셰프 팔레트’에서 맛볼 수 있게 됐다. 사진/ 르 메르디앙 서울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봄철 식욕이 떨어진 고객들을 위해 특급호텔들이 다양한 메뉴 및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한국 중화요리의 전설’ 후덕죽 마스터 셰프 요리

8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중화요리의 전설’로 불리는 후덕죽(侯德竹) 마스터 셰프의 요리를 4월 10일부터 르 메르디앙 서울(LE MERIDIEN SEOUL)의 올데이 다이닝 뷔페 레스토랑 ‘셰프 팔레트(Chef’s Palette)’에서 맛볼 수 있게 됐다.

후덕죽 마스터 셰프는 이번 봄 시즌 메뉴에 이어 지속적으로 르 메르디앙 서울의 셰프 팔레트 중식 코너를 통해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신메뉴를 선보일 계획이다. 그의 숨결이 더해진 메뉴는 ▲싱싱한 활전복을 삶지 않고 1시간 이상 스팀에 쪄 형태와 맛을 유지한 뒤 아삭한 청경채와 함께 차려낸 ’굴소스 청경채 활전복’(디너 한정) ▲흑식초, 파인애플이 들어간 특별한 소스를 두툼한 돼지 통 등심 튀김에 버무려 씹는 맛이 특히 일품인 ’광동식 고로육’ ▲연한 아스파라거스에 향기가 그윽한 자연송이, 초고버섯, 화고 표고버섯을 볶은 건강식 ’아스파라거스 모둠 삼고’ ▲중국 고대 미인 ‘서시’의 뽀얀 피부 같은 달걀 흰자에 새우, 가리비, 조개, 킹크랩을 버무린 부드럽고 담백한 맛의 ’해물 서시 부용 대게살’ ▲검은 콩을 잘게 다져 은근한 씹는 맛을 자랑하는 감칠맛의 소스에 새우를 볶아 원재료의 맛을 한층 배가시킨 ‘검은 콩 소스 새우’ 등 5종이다.

이 중에서도 ‘광동식 고로육’은 소스가 흥건한 일반적인 한국식 탕수육과는 달리 최소한의 소스를 묻혀 바삭하면서도 신선한 식감을 살렸다. 해당 메뉴는 그가 서울신라호텔에서 이끌었던 중식당 ‘팔선’에서도 선보인 적 없는 새로운 메뉴다.

봄꽃 & 부활절 특선 뷔페

밀레니엄 서울힐튼의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카페395’에서는 ‘부활절(이스터)’의 의미를 기리며 추억에 남을 이벤트와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이스터 액티비티’를 4월 21일(일) 점심에 마련한다. 사진/ 밀레니엄 서울힐튼

밀레니엄 서울힐튼의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카페395’에서는 ‘부활절(이스터)’의 의미를 기리며 추억에 남을 이벤트와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이스터 액티비티’를 4월 21일(일) 점심에 마련한다.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카페395’는 도시의 스카이라인과 도심속 비밀정원의 전경이 일품인 야외 테라스에서 준비되는 부활절 특선 바비큐 요리 – 양고기, 치킨 등 – 가 제공되며, 그린 아스파라거스와 훈제 연어, 부활절 토끼 초콜릿, 부활절 계란 초콜릿, 부활절 케이크, 당근 건포도 빵, 초콜릿 무스, 츠레키(그리스에서 부활절에 즐기는 빵으로서 체리 에센스로 맛을 낸다고 함) 등 다양한 부활절 특별 음식이 기존 뷔페 음식에 더해지는 ‘부활절 특선 뷔페’를 4월 21일(일) 점심에 즐길 수 있다.

여성 고객 3인 이상 방문 시 34% 할인프로모션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34층에 위치한 프렌치 레스토랑 ‘테이블 34’에서는 올해 30주년을 기념하며 고객 감사의 의미를 담아, 4월부터 6월까지 매주 월요일 점심에 여성고객 3인 이상이 방문 시 모든 메뉴의 34%를 할인해주는 <레이디스 먼데이>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진/ 인터컨티넨탈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34층에 위치한 프렌치 레스토랑 ‘테이블 34’에서는 올해 30주년을 기념하며 고객 감사의 의미를 담아, 4월부터 6월까지 매주 월요일 점심에 여성고객 3인 이상이 방문 시 모든 메뉴의 34%를 할인해주는 <레이디스 먼데이(Ladies’ Monday)>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월요일 점심에 여성 고객 3인 이상이 함께 방문하면 테이블 34의 모든 메뉴를 34% 할인된 가격(음료 및 주류 제외)으로 이용할 수 있다. 만약 3코스의 런치 코스 메뉴를 이용할 경우 4만 5천원대로, 4코스의 런치 코스를 선택할 경우 5만원 초반대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또한 식사 후 인스타그램에 현장 사진과 함께 ‘#테이블34’, ‘#레이디스먼데이’ 두 개의 해시태그를 달아 업로드하면 프로모션 이후 추첨을 통해 10명에게는 호텔 기념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모스키노 베어’와 호텔의 특별한 만남!

롯데호텔서울은 이탈리아 유명 브랜드 ‘모스키노’와의 콜라보레이션 빙수 프로모션 ‘2019 머스트 비 트로피컬’을 오는 5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하며,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사진/ 롯데호텔서울

롯데호텔서울은 이탈리아 유명 브랜드 ‘모스키노(MOSCHINO)’와의 콜라보레이션 빙수 프로모션 ‘2019 머스트 비 트로피컬(Must Be Tropical)’을 오는 5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하며,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상기 기간 동안 롯데호텔서울 1층의 페닌슐라 라운지 & 바 곳곳이 브랜드 모스키노의 대표 캐릭터 ‘모스키노 테디 베어’로 장식되어 포토존으로 탈바꿈한다. 입구에 커다란 모스키노 테디 베어 인형이 고객을 맞이하며, 전 좌석에는 모스키노 테이블 세팅이 더해진다. 건너편에 앉은 테디 베어와 합석을 할 수 있는 좌석과 모스키노 포토 스팟도 마련돼 아이를 동반한 가족 고객은 물론 SNS 활용도가 높은 밀레니얼 세대에게도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프로모션으로 롯데호텔서울 나성주 대한민국 제과 기능장의 기술력과 모스키노의 유니크한 디자인이 더해진 ▲모스키노 트레이 디저트 세트 ▲모스키노 디저트 뷔페 ▲빙수 2종(멜론 빙수, 망고 빙수) ▲트로피컬 칵테일 2종(비포 선라이즈, 키위 펀치)을 즐기며, ‘스몰 럭셔리(나를 위한 작은 사치)’를 만끽할 수 있다.

셰프가 라이브 스테이션서 직접 조리한 활 바닷가재

더 플라자는 버라이어티 다이닝 뷔페 레스토랑 세븐스퀘어의 리뉴얼 1주년을 맞이하여 호텔 셰프가 라이브스테이션에서 선보이는 활 바닷가재 메뉴와 비어 소믈리에가 추천하는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고객 감사 이벤트를 오는 4월 8일부터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진행한다. 사진/ 더 플라자

더 플라자는 버라이어티 다이닝 뷔페 레스토랑 세븐스퀘어의 리뉴얼 1주년을 맞이하여 호텔 셰프가 라이브스테이션에서 선보이는 활 바닷가재 메뉴와 비어 소믈리에가 추천하는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고객 감사 이벤트를 오는 4월 8일부터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지난 2018년 4월 국내 최초로 버라이어티 다이닝 콘셉트를 선보인 세븐스퀘어 리뉴얼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활 바닷가재 등을 비롯한 호텔 셰프가 준비한 200여가지의 음식을 생맥주와 함께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더 플라자 세븐스퀘어 리뉴얼 1주년 프로모션은 오는 4월 8일부터 30일까지 평일 점심/저녁에 한해 이용할 수 있다.

프로포즈 런치∙디너 코스와 꽃다발

신세계조선호텔의 첫 독자브랜드 호텔 레스케이프가 평생 잊지 못할 프로포즈를 위한 객실 패키지, ‘비 마이 브라이드’를 선보인다. 사진/ 신세계조선호텔

신세계조선호텔의 첫 독자브랜드 호텔 레스케이프(L’Escape)가 평생 잊지 못할 프로포즈를 위한 객실 패키지, ‘비 마이 브라이드(Be my bride)’를 선보인다.

‘비 마이 브라이드(Be my bride)’ 패키지는 연인들이 프랑스 파리를 모티브로 한 호텔 객실에서 꽃다발과 풍선 장식으로 사랑을 약속하고, 로맨틱한 레스토랑에서 오붓한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레스케이프(L’Escape) 호텔 26층에 위치한 컨템포러리 레스토랑 '라망 시크레(L'Amant Secret)'는 패키지 이용객들을 위해 프로포즈 런치 또는 디너 코스를 각각 준비했다. 패키지 객실 타입 중 디럭스(Deluxe)에 투숙할 시에는 런치 코스 2인을, 스위트(Suite)을 선택한다면 디너 코스 2인을 제공한다.

라망 시크레의 런치코스는 당근 타르트, 신선한 채소, 오리 타코 등으로 구성된 에피타이저 ‘가든에서 온 작은 한입거리들’을 시작으로, 유채향이 가득한 삼치 요리, 봄 제철 식재료인 화이트 아스파라거스와 목이 버섯이 어우러진 닭 가슴살, 설향 딸기로 만든 소르베가 연인들의 입을 즐겁게 한다. 디너코스의 경우 ‘가든에서 온 작은 한입거리들’과 함께 캐비아가 곁들여진 달걀을 에피타이저로 선보인다.

김지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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